<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5538887b6f3d8433bb4e7ea0dfda547fbe5337__mn660219__w1440__h810__f64054__Ym201706.png" width="800" height="450" alt="제목 없음.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64054"></div> <div style="text-align:left;">본가에서 가까웠고 2016년 중반 이전까지 인천에서 유일했던 메박이었고...</div> <div style="text-align:left;">럽장판, 킹프리1 등을 보러 많이 갔었던 추억이 깊던 곳이었는데... (특히 밤에 무지개 조명이 켜지는 수인선 위로 다니는 다리가 더욱 인상깊었던...)</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렇게 갑자기 떠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