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전원책이 썰전에서 하차한단다.</div> <div>곧 없어질 TV조선의 기자로 뉴스 프로그램 앵커를 맡게 되었다는데</div> <div>TV조선의 통찰력도 이정도면 자유막말당 수준이라 할수있다. 각설하고...</div> <div> </div> <div>많은 네티즌들이 전원책이 하차한다고 하니</div> <div>꼴보수에 양아치보수들 이름들을 나열하기 시작하는데..</div> <div>정두언, 전여옥 정도야 그렇타치고</div> <div>민영삼, 황태순, 정규제 등은 너무하지 않은가? 최소한 사람은 거명해야지..</div> <div>강용석, 이준석 등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div> <div>상대가 유시민이다.. 이건 쫌 아니지..</div> <div> </div> <div>자.. 우리 이제 프레임을 바꾸자.</div> <div>왜 진보니 보수니 프레임을 짜고 있나?</div> <div>솔직히 유시민도 진보(?)가 아니지 않는가?</div> <div>전원책이 보수?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div> <div> </div> <div>우리는 이제 제도권의 상식인과 비제도권의 상식인.. 두사람의 썰전을 보고싶다.</div> <div>제도권의 상식인 유시민!!</div> <div>비제도권의 상식인 털보 김어준!</div> <div>멋지지 않은가?</div> <div>이제는 제발 상식적인 사람들끼리의 Hot한 썰전을 보고싶단 말이다!!!</div> <div> </div> <div>왜 우리가 우리 스스로 되도 안한 진보니 보수 프레임안에 들어가는가 말이다.</div> <div> </div> <div>유시민과 김어준의 썰전...</div> <div> </div> <div>상상만으로 즐겁지 아니한가??</div> <div> </div> <div>JTBC에 연줄쫌 있으면 꼭 힘 쫌 쓰고싶은 심정인데,</div> <div>비쥬얼만으로도 베짱이 유시민과 털보 김어준의 조합은 시청률 15% 보장이다.</div> <div>(두사람이 썰전하면 김구라 빠져야 겠는데?...ㅋㅋㅋ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