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숨 쉬는 것도 까이던 그 때 그 시절.... </div> <div> </div> <div>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직원과 가족 700여명 생일 케익 선물한 것 가지고도 </div> <div> </div> <div>그 당시 죽일 듯 말 듯 물고 뜯었던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천호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청와대 직원은 파견직, 일용직,경내관리,현장근무직원, NSC,경호실 직원을 포함해 742명이고 모두 생일 축하 대상"이라며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가정에 소홀하기에 본인이 아닌 배우자와 부모 두 명에 한해 2만 2천원짜리 생일 케익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br><br><br>원문보기: <br><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news/312548#csidxab69b2aabf9a5ab9f02d2df94db6efc" target="_blank">http://www.nocutnews.co.kr/news/312548#csidxab69b2aabf9a5ab9f02d2df94db6efc </a><img alt="" src=""></div> <div> </div> <div>700 명의, 회사로 치면 사원과 가족의 생일을 챙겼다는 이유 만으로, 그 때 엄청나게 까였었죠?</div> <div> </div> <div>그 때 거품물었던 족속들은 지금 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div> <div> </div> <div>1년 동안 700 명의 사원과 가족 생일 챙기느라 4200 만원 쓴 거로 그렇게 패악질을 부렸으면,</div> <div> </div> <div>명분없이 석 달 새 35억원 쓴 것을 비례해서 깐다면, 전 언론과 신문이 대서특필하고 난리나야 하는 것 아닌가?</div> <div> </div> <div> </div> <div>우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 그 통한의 세월은 민주주의 담금질의 시간이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