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658436989bae807374409ab37c43521ef27764__mn626397__w418__h575__f50917__Ym201705.png" width="418" height="575" alt="캡처.PNG" style="border:none;" filesize="5091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6584374317d30a12e24b1bbcfdc55c933ca24c__mn626397__w397__h674__f56490__Ym201705.png" width="397" height="674" alt="캡처1.PNG" style="border:none;" filesize="5649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6584388866402ad9ea4af492d72d63cf0061c7__mn626397__w433__h465__f41212__Ym201705.png" width="433" height="465" alt="캡처2.PNG" style="border:none;" filesize="41212"></div><br></div> <div>최근의 한경오 사태 원인의 핵심이 한겨레 성한용 이라고 보는데..</div> <div>한겨레 정치부 기자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이분이 그중에도 대표적인 호남 타령, 비주류, 안철수 빠죠. </div> <div>도대체 왜 그러는지 궁금했는데...</div> <div>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치학" 책 보다보니 이분 설명이 나오네요.</div> <div><br></div> <div>이분이 아들을 민평련의 대모인 인재근 의원 보좌관으로 밀어넣었다는건 이미 알려졌는데..</div> <div>전에 편집국장으로서 메일로 기자들에게 최대 광고주로서 삼성인정, 현실타협 하라는 내용을 보냈었다네요.</div> <div>정봉주는 한겨레는 좋은 기사를 쓰면서 독자를 늘려갈 생각을 포기했다. </div> <div>이들은 친노,친문 필요없다. 삼성 말만 잘들으면 연말에 십수억씩 광고비 선물을 주기때문이다. </div> <div>라고 했네요.</div> <div><br></div> <div>저는 성한용이 왜 그러는지만 연구해도 지금 한경오 문제 원인의 대부분이 나온다고 봅니다.</div> <div>뉴스포차 "언론과 독자" 편 보니 한경오 사태 얘기하면서 문제 자체도 이해못하는 분이 무슨 교수라고 언론개혁을 얘기하고..</div> <div>새정부에서 한자리 할거 기대하고 있네요.</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25 06:02:28 124.254.***.160 ceramhee
699015[2] 2017/05/25 06:09:56 27.32.***.148 성지사랑
342136[3] 2017/05/25 06:23:43 122.42.***.250 프리폴
717609[4] 2017/05/25 06:29:02 220.127.***.220 춥다곰
702573[5] 2017/05/25 06:36:09 175.210.***.93 얼룩넙덕
726824[6] 2017/05/25 06:51:16 61.98.***.143 gesto
712775[7] 2017/05/25 06:55:29 175.223.***.188 당근도사
696865[8] 2017/05/25 06:56:05 61.39.***.251 우루루쿠
726313[9] 2017/05/25 06:57:58 210.103.***.109 7573573
418488[10] 2017/05/25 07:01:05 211.36.***.67 구름봉우리
72709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