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한경오에 답하다: 칼침 놓고 친한척 마라</div> <div><br></div> <div>비판과 견제는 조중동에서 열심히 해줄테니 한경오는 닥쳐라</div> <div>우리는 동지였고, 동지여야 한다? </div> <div>동지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인데 정말 우리가 뜻을 같이 했는가?</div> <div>반민주 세력을 넘어 민주정부의 성공을 바랬으나 </div> <div>과연 한경오는 민주정부의 성공을 바랬던 적이 있는가 되 묻고 싶다.</div> <div>참여 정부에 칼침 놓고 이제 민주정부 3기 시작에 급 친한척?</div> <div><br></div> <div>죽이려고 대 놓고 지랄 하는 놈들은 미리 미리 견제할 수 있다.</div> <div>하지만 친구라고 믿었는데 곁에서 칼침 놓는 놈들은 용서할 수 없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