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앞으로 5년동안 몇번은 실수도 할 것이고, 이런저런 사건과 사고도 날 것이고, </div> <div><br></div> <div>우리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판단도 해야 할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바로 그때가 중요한 시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10년전처럼 냉혹한 소비자의 입장이 아니라, 이해와 위로와 힘을 실어주어야죠.</div> <div><br></div> <div>올림픽에 나간 국가대표선수가 실수할때 "괜찮아 괜찮아"를 연호하는 그런 마음으로.. 앞으로..</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