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바라는 세상은</div> <div> </div> <div>성별에 의한 차별없이 사람 자체로 존중받고 강한 힘에는 책임이 따르고 권리에는 의무가 따르는 정의로운 세상입니다.</div> <div>제가 바라는 세상은 지금은 없지만, 그 세상을 살아갈 지금은 아무것도 모를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동생, 조카, 후대를 위해서요</div> <div> </div> <div>행동할게요 </div> <div>이 것의 정의롭지 않다고 하신다면</div> <div>전 당신들이 생각하는 불의를 하려고 합니다.</div> <div> </div> <div>탈퇴도 생각해봤지만... 스스로 침묵하는 것 같아 아직은 보류했습니다.</div> <div>(그렇다고 탈퇴하시는 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존중합니다. 다만, 제 의견을 보시고 재고해달란 의미입니다. 권유는 하되, 강요는하지 않으며 가진 생각에 바라는 좋은 길을 바라보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투닥투닥 거려도 언젠간 곱창에 쏘주한잔 할지 모를 친구들이니까요)</div> <div> </div> <div>정의에 대한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div> <div>다름에 있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명확한 근거제시로 설득한다면 환영합니다.</div> <div>하지만, 무조건적인 찬.양.과 반대의견에 대한 비.난. 무시 괄시. 넘어가지 않겠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끝까지 남겠습니다.</div> <div>저는 목소리 보태겠습니다.</div> <div>다른분들이 생각하는 정의가 합당하다면 같이 싸우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쓴 글은 군게일 이후 거의 대부분 본삭이며, 흑역사라도 본삭걸지 않은 게시물도 그대로 두었습니다.</div> <div>제 잘못은 제게 있고 그에대한 지탄도 받고 그에대해 반성하며 뉘우칠 용기정도는 있으니까요.</div> <div> </div> <div> </div> <div>글조리가 없어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죄송합니다... 마우스쟁이라 키보드는 힘드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