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나 빡쳐서 글올렸다 두시간만에 베오베 간 아재요.. <div><div>어제 빡쳐서 글을 올리고 나서 좀 나아지나 싶어 글을 좀 읽어봤더만 군게 보면 볼수록 더 빡쳐..</div> <div><br></div> <div>왜? 니밀 언놈인지년인지 잠것들이 군바리의 희생을 당연한걸로 여기고 있네..</div> <div>대놓고는 이야기 안하지 근데 글의 논조는 딱이거야 </div> <div><b>"그래그래 뭘원해? 술값정도 챙겨주면 되겠어?"</b></div> <div><br></div> <div>그리고 고마워하는 드립쳐줬다고? 그럼됬지 뭘더 바라냐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건 하다못해 초딩 위문편지에도 쓰여있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고맙다는 인사치레 받았으니 아닥하고 짜져라?</span></div> <div>하 시발 나이쳐먹고 혈압오르려 하네..</div> <div><br></div> <div>누굴 병신쪼다로 아나? 씨발..</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제 밝혔듯이 난 민방까지 끝난 아재야..</span></div> <div>군역을 필한게 존나 자랑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라 생각했어..</div> <div>근데 얼마전 메갈들이 대거 침공하고부터 메갈바이러스에 전염되었는지 오유 여성들도 군대갔다온 남자들을 개취급하네..</div> <div>ㅎㅋㅠㅠㅋㅋㅋㅋ</div></div> <div><br></div> <div>참 세상 얼척이 없어..</div> <div>그냥 입닫고 있으면 병신취급한다니까..</div> <div><br></div> <div>보슬아치들에게 열내바야 내 명줄만 짧아질것 같고..</div> <div>남XX로 시작해서 페미 니들 생각하는 거 있음 니들대로 행동해 안말려..</div> <div>나처럼 존나 빡친놈은 나대로 행동할테니..</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보슬아치들아..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 안말리는데 가르치려 들지 마라..</div> <div>그러다 진짜 군게 폭발한다..씨발..</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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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11 00:35:19 118.41.***.139 쿰척거리기
738706[2] 2017/04/11 00:37:59 175.115.***.134 꼬리느님
308789[3] 2017/04/11 00:38:58 112.166.***.96 Radiance
139110[4] 2017/04/11 00:45:06 49.172.***.144 푸른누리
239405[5] 2017/04/11 00:51:27 110.13.***.25 야따샤
557405[6] 2017/04/11 01:11:07 121.148.***.116 ☆엣찌☆
365263[7] 2017/04/11 02:00:33 223.62.***.27 이시우님
225533[8] 2017/04/11 08:19:16 124.54.***.186 상쾌한암내
394798[9] 2017/04/11 13:35:53 220.126.***.237 거대한까마귀
175861[10] 2017/04/11 15:36:17 110.70.***.218 마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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