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jkbSL4jzDw"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div>(BGM과 함꺠 보고싶으신 분들은 영상으로 시청해 주세요)</div> <div><br></div> <div>이 사건은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div> <div>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div> <div><br></div> <div>佐久間奈々さん誘拐事件 </div> <div>사쿠마 나나 실종 사건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991년,사쿠마나나가 13살이였을때 나나는 3명의 친구들과 함깨 야식을 사기 위해 4킬로정도 떨어진</div> <div>편의점에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었다 이때 시간이 오전 0시</div> <div><br></div> <div><br></div> <div>야식을 사고 집으로 향하던 중에 <span style="font-size:9pt;">이때 낯선 남자가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냐며 다가왔다고 하며</span></div> <div><br></div> <div>이때 시간이 오전 1시쯤이었고 남자는 청소년 지도원의 복장을 하고있어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다</div> <div><br></div> <div>그 남자는 "16세미만의 청소년이 11시 넘어 돌아다니는 건 범죄가 된다.원래라면 경찰에 넘기겠지만 얘기를 들어주고 용서해주겠다. </div> <div>네가 대표로 따라와" 라고 말하며 나나를 지목하여 대리고 갔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사쿠마 나나는 이대로 행방불명이 되어버린다</div> <div><br></div> <div>나나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것을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div> <div>혼나는것이 무서워서 바로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고</div> <div>낡이 밝고 나서야 사실대로 말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나나의 부모님은 바로 경찰서에 찾아갔고</div> <div>경찰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된다</div> <div><br></div> <div>"27일에는 126번국도의 보도원 근무가 없었다"</div> <div><br></div> <div>이때 경찰과 나나의 부모님은 상황파악이 되었고</div> <div>바로 실종사건으로 조사에 착수했지만</div> <div>나나의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div> <div><br></div> <div>사쿠마나나가 잡혀간 27일 오전 1시에 현장 근처에서 사쿠마나나와 낯선 남성 한명을</div> <div>목격했다는 증언이 들어왔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의 증언으로 수사가 진척되는가 싶었지만</span></div> <div>결국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div> <div>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미제로 남아있다</div></div> <div><br></div> <div><br></div> <div>이 글을 미스테리 게시판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