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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71670
    작성자 : 리겐
    추천 : 119
    조회수 : 7979
    IP : 14.34.***.247
    댓글 : 3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1/23 17:11:47
    원글작성시간 : 2017/01/23 15:55:1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71670 모바일
    큰이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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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앞에 멘붕게에 글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br></div> <div><br></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830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8306</a> <div><br></div> <div>(주소가 제대로 복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우선, </div> <div><br></div> <div>댓글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div> <div><br></div> <div>취재 나와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해주신 M사의 심 PD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div> <div><br></div> <div>취재에 응하기 전,</div> <div><br></div> <div>PD님께선 "만약 관련자들 중에서 사죄의 뜻을 전하는 분이 계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라고 물으시더군요.</div> <div><br></div> <div>저는 "사과만 받으면 굳이 어떤 처벌같은건 원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는데.....</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역시나, 뭐 사과같은건 없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방송이 나가기 전에 글을 올리는 것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제3자(방송사)의 견해를 무시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늘 방송이 나간 이후에 제 생각을 적는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일단,</div> <div><br></div> <div>요양병원 사무장께선....</div> <div><br></div> <div>고인의 지갑에서 돈을 가져간 것에 대해선 인정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전입신고를 위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갔고, 나머지는 병실간병인의 일당을 주기 위해서 가져갔답니다.</div> <div><br></div> <div>불법전입에 대해서 스스로 인정을 하더군요.</div> <div><br></div> <div>그렇지만 자신은 다른 가족의 존재에 대해서는 몰랐으며, 병문안을 오셨을 때 왜 자신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며 </div> <div><br></div> <div>도리어 우리에게 책임을 떠넘기더군요.</div> <div><br></div> <div>병원에 환자 병문안을 와서,</div> <div><br></div> <div>1. 병실간병인에게 연락처를 남겨주면서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달라고 하였고,</div> <div><br></div> <div>2. 담당 의사를 만나서 현재의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며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하였고,</div> <div><br></div> <div>3. 담당 간호사에게도 따로 연락처를 주면서 행여라도 무슨 일이 발생하면 꼭 연락부탁드린다고 까지 하였는데......</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무과에다 보호자 변경신청서류를 접수하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책임은 없다고 하더군요.</div> <div><br></div> <div>담당 의사나 간호사로부터 아무런 귀뜸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업무일지나 뭐 이런건 쓰지 않는지 그런건 체크해보지 않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자,</div> <div><br></div> <div>"그건 뭐......잘못됐네요." 미안한 기색은 없더군요.</div> <div><br></div> <div>왜 임종 사실을 입원서약서에 적힌 보호자(요양보호센터 팀장이 서명하였음)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div> <div><br></div> <div>"아 그것도 뭐......잘못됐네요."</div> <div><br></div> <div>뭘 하자는 건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뭐 일단은 애초 무연고자로 만든 책임을 따지러 다니는 상황이었던지라......</div> <div><br></div> <div>2번째 요양보호사를 찾아 갔습니다.</div> <div><br></div> <div>때마침 요양보호센터에서 만나자고 하여, 그 문제의 팀장도 함께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div> <div><br></div> <div>요양보호사의 주장은...</div> <div><br></div> <div>평소 할머니(큰이모님)의 씀씀이가 크셨고, 돌려막던 카드빚이 뭐 130만원인가가 있었고,</div> <div><br></div> <div>관리비며 전기세 등등 체납된 상태에서 자신이 맡게 되었다며.....</div> <div><br></div> <div>오히려 방방 뛰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간병한 죄 밖에 없고, 이제와서 뭘 어쩌자는 거냐면서 항의하는데...!!</div> <div><br></div> <div>저는 사실 무연고자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 물으러 온거 뿐인데 왜 지레 돈 이야기부터 꺼내시냐고</div> <div><br></div> <div>뭔가 불미스러운 부분들이 있으면 그건 추후 우리가 판단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부분이니</div> <div><br></div> <div>일단 요양병원에 보내게 된 경위와 당시 큰이모님의 상태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만,</div> <div><br></div> <div>계속 이야기를 돈 쪽으로 몰고 가더군요.</div> <div><br></div> <div>그럼 좋다. 한번 허심탄회하게 가보자 싶어서.......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div> <div><br></div> <div>뭐, 카드빚을 대신 갚아주고 자신이 매달 들어오는 돈을 가져갔다.</div> <div><br></div> <div>아파트 정리해서 나온 보증금도 가져가라고 하셔서 갖고 갔다.</div> <div><br></div> <div>가족이 있다는 것은 몰랐다.</div> <div><br></div> <div>뭐 이제와서 어쩌라는 식으로.......이야길 하시더군요.</div> <div><br></div> <div>팀장이라는 분도....</div> <div><br></div> <div>가족이 있는지 몰랐다. </div> <div><br></div> <div>근데, 얼핏 들은기억이 있는듯 하여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div> <div><br></div> <div>병원에 연락처를 줬다.(얼핏 들으셨던 분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계셨는지......)</div> <div><br></div> <div>인터뷰를 해준 것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이미지를 훼손시킨다면 법적대응을 하겠다.</div> <div><br></div> <div>뭐 대충 이런식이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첫번째 요양보호사 또한, 처음 통화 당시와는 달리....</div> <div><br></div> <div>왜 이제 와서 뭐 어쩌라고요....라는 이야기를 먼저 시작하더군요.(알고보니 같은 요양보호센터 소속임)</div> <div><br></div> <div>자신은 어머니와 계속 통화를 지속해왔었지만, </div> <div><br></div> <div>다음 요양보호사에게 그 이야기를 하진 않았고, 가족이 없다고 했답니다.(뭐지...?)</div> <div><br></div> <div>빚이 많고, 씀씀이가 헤픈 분이셨단 이야기도 하셨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뭐........한번에 다 찾아간게 아니라 이틀에 걸쳐서 여기 저기 다닌거라 그 사이에 </div> <div><br></div> <div>뭔가 연락들을 주고 받은 낌새는 있었지만, 그런건 크게 중요한건 아니기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대답은......</div> <div><br></div> <div>이제와서 어쩌라구요...라던가, </div> <div><br></div> <div>최선을 다해서 간병을 했다....라던가,</div> <div><br></div> <div>망자는 말이 없다지만 책임을 망자에게 돌린다던가....(늘상 나는 가족같은거 없다. 자식 다 죽었다라 하셨다더군요.)</div> <div><br></div> <div>하는 꼬라지를 보기 위해서 다닌게 아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도리어, 평소에는 잘 찾아보지도 않더니 죽고나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다고 어머니와 저를 책망하는 것은</div> <div><br></div> <div>잊지 않더군요. 저야 뭐 워낙에 그런 것에 단련이 되어 있어서, 이것들이 또 말 돌리는구나 하지만.....</div> <div><br></div> <div>어머니는 자주 찾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너무 가지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본인 심장수술, 암수술 투병한건 생각안하시고, 그래도 더 찾아봤어야 하는건데......라면서.....</div> <div><br></div> <div>저에게도 더 일 크게 만들지 말고, 그냥 이만하면 됐다.......하시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달에 전기세+가스비+아파트관리비+휴대폰비+정수기렌탈료를 다 합해서 5만원 쓰시는 분이...</div> <div><br></div> <div>뭘 얼마나 씀씀이가 헤프셨겠냐고.....</div> <div><br></div> <div>담배를 태우셨던 분이긴 해도,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시긴 해도......</div> <div><br></div> <div>죽기 직전까지 그렇게 쓰셨겠냐고....</div> <div><br></div> <div>의문은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어차피, 뭐 친인척으로써 할 수 있는 일들은 이제 더 이상 없을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동사무소에서 흔한 초본한통 뗄 수 없는 위치인지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조금 생각을 정리한 이후 경찰서에 가 볼 생각입니다.</div> <div><br></div> <div>도대체, 무연고자로 만들면서까지 자기들에게 이득되는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좀</div> <div><br></div> <div>알아야<span style="font-size:9pt;">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내용을 짧게 축약하느라 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장황하게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어서 최대한 줄인것이니 양해바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음엔 사이다 게시판에서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본인
    리겐의 꼬릿말입니다
    어릴 때 읽었던 
    아가사 크리스틴의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모두가 범인이었다 라는 것만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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