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방탈 죄송합니다. .. 결혼하신 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기 씁니다.</p> <p><br></p> <p>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p> <p>다른자식한테는 안그러면서 </p> <p><br></p> <p>자식 차별하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p> <p><br></p> <p>소리지르고 폭언하고 그러고 사과는 안하고</p> <p><br></p> <p>자꾸 금전적으로 해주길 원하고 원하는 만큼 안해주면 화내고 승질내는 부모의 심리는 뭔가요.?</p> <p><br></p> <p><br></p> <p>엄마하고 이런문제로 싸우고 연락안하고 있다가.</p> <p><br></p> <p>며칠전 연락와서 </p> <p><br></p> <p>"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니가 나한테 이따위로 행동하냐" 라는 말을 듣고 멘탈이 부숴져서 </p> <p><br></p> <p>오유에 묻고 싶어서 한번 글 써봅니다.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도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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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02 17:05:33 39.7.***.129 MARSALA
407932[2] 2017/01/03 01:22:49 183.101.***.83 뭐다냥
720693[3] 2017/01/03 04:03:36 101.235.***.129 hathor
612517[4] 2017/01/03 08:08:26 1.249.***.149 왜놈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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