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주갤러가 주식만 못하는 이유...(저도 주갤러중 한명이였습니다)</div> <div> </div> <div>간단합니다</div> <div> </div> <div>너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div> <div>너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참고하는게 많고, 너무 챠트에 대해 많이 압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말이죠</div> <div> </div> <div><strong>그 회사 내부 관계자보다 많이 알 수 있을까요? </strong></div> <div><strong>매매세력보다 더 많이 알 수 있을까요?</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챠트는 매매자들의 매매흔적입니다 후행적인 흔적으로 선행적인 미래를 예측해서 하는 행위가 과연 그들(매매자)보다 뛰어날 수 있냐는</div> <div> 문제가 발생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제일 처음 멋모르고 주식할때가 제일 수익률이 좋았다는 경험...한분씩 다 가지고 계실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div> <div>저는 옵션 처음할때 주식처럼 물타기해서 진짜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그때 딱 한번 대박터진적 있습니다(물론 그 다음부터는...예상하시다시피...)</div> <div> </div> <div> </div> <div>지금 직장인이신분들...계속 월급들어오고 보너스받고 상여금받고 하시니...주식해서 물리고 날린 금액...예..잊혀집니다</div> <div>하지만 여러분이 힘들게 일해서 모은 쌈짓돈이고 주식은 투자의 개념으로 응대해야 불릴 수 있고 굉장히 단순한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쏠쏠히</div> <div>쌈짓돈 늘려갈 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작전주해서 100% 200% 버실 요량이시면 뭐 해당사항이 없겠습니다만,</div> <div> </div> <div>제가 추천드리는 직장인분들 주식매매는 이렇습니다</div> <div> </div> <div>- 1년 목표수익률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으십시요</div> <div> 지금 CMA, 은행에 돈 맡겨놔봐야 1년에 2%가 될까말까입니다 11개월 -10% 물려있다가 12개월째에 +3%되서 나와도 성공적인 투자가 되는 셈입니다</div> <div> </div> <div>- 투자할 회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물렸을때도 버틸 수 있습니다</div> <div> 이건 제가 전에도 해드린 말씀인데 아무 회사주식이나 투자하면 절대 못 버팁니다 사자마자 올라서 팔면 그보다 좋은게 있겠습니까만은...</div> <div>대다수가...사면 수수료., 세금 떼서 -0.33%부터 시작합니다 대다수가 사면 떨어집니다 그리고 손절하면 귀신같이 오릅니다</div> <div> </div> <div>- 되도록이면 주식계좌 힐끔힐끔 업무시간에 보는 그런거 하면 업무능률도 떨어지고 일히일비합니다. 잘못하다 상사에게 핸펀이나 모니터로 주식보는거 걸리기라도하면 괜히 저넘은 업무시간에 주식이나 보는애구나 하루에도 몇번씩...그냥 묻어두고 적당히 올랐다 싶을때는 주저없이 정리하고 그 해 수익이다...이렇게 생각하는게 좋겠죠. 직장인이니까요</div> <div> </div> <div>- 추적관찰하는 주식종목 10개정도만 추려서 시간날때마다 보면서 아 이 주식이 많이 떨어졌구나 싶을때는 여유자금으로 모아가는 방법도 좋습니다(단, 뉴스확인해서 대형악재때문에 떨어진거라면 그 악재가 해소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때만 매입..)</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챠트는 시시각각 그 매매패턴과 모양을 바꿉니다 이런 패턴때 매매했던 사람들은 다른 패턴으로 전개될때 절대 대응못합니다 이게 경험이 쌓여서 안 좋게 되는 주식의 특이한 점입니다</strong>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