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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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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351046
    작성자 : 못물었다
    추천 : 44
    조회수 : 2379
    IP : 175.196.***.135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2/14 01:56:48
    원글작성시간 : 2016/12/13 23:05:3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51046 모바일
    해루 심장전문병원후기 (돈이 참 조터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장기의 아이라서 조금 더 지켜보긴 해야 하지만 해루는 그냥 심장이 좀 큰 아이일 확률이 많다. <div><br></div> <div>(그 말을 하시면서 "사람들도 왜 머리 큰 사람도 있잖아요" 라고 비유하셔서 허허)<br><div><br></div></div> <div>폐쪽에 문제가 있긴 한데 폐렴은 아니고 단순 염증이나 천식. 그나마도 문제가 될 정도로 심하지도 않다.입니다.</div> <div><br></div> <div>80만원 안내를 받아서 오늘 아침까지도 왜 이 놈은 이렇게나 몸값 비싼 놈이란 말인가 한숨쉬며 갔는데</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검사비가 약식 심초음파 + x-ray 3장 해서 예상 가격의 반도 안 되는 가격이 나왔습니다.</span></div> <div><br></div> <div>급 화색이 돌아서 포기했었던 특가 네일세트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div> <div><br></div> <div>아무래도 기본 단가가 약간 있는 병원이다 보니 참.........좋습디다.</div> <div><br></div> <div>사실 해루한테 워낙 병원비를 쏟아붓다보니 오늘 진료비 정도는 전혀 안 비싸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_-</div> <div><br></div> <div>일단 예약을 좀 널널하게 받는 편이다보니 <span style="font-size:9pt;">바로 진료실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인 </span><span style="font-size:9pt;">고양이 대기실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1인실처럼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 대기실에서 고양이 풀어두는 것도 가능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화장실이 구비되어 있고 원하면 모래를 채워준다는 걸로 봐서는 애 하나 올 때마다 비우고 채우고 </span><span style="font-size:9pt;">혹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화장실을 번갈아가면서 쓴다 </span><span style="font-size:9pt;">정도가 추측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본 화장실과 제가 오늘 본 화장실이 다른 걸 보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마 화장실을 몇 개 구비해두고 씻어가며 쓰는 거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전 혹시나 싶어 화장실은 사용하지 못 하게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고양이대기실과 진료실 로비대기실 모두 산소방 가능한 시스템인 듯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확정형이 아닌 것은 <strike>대기실에서 돈 생각을 하면서 떨었기 때문  </strike>해루랑 논다고 바빠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변을 자세히 살펴볼 겨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기실에서 2장의 차트를 받는데 아이의 성격,털색,눈색,먹이는 사료,등의 세세한 정보를 적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료실로 들어가면 아이의 진정을 위해 불을 끄고 진료를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이동장에서 아이를 억지로 끄집어내지 않고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해루는 계속 나오지 않았고 저희도 마음이 조급해서 억지로 꺼냈습니다만 이런 의사분은 처음 봐서 좀 놀랬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위로 뚜껑을 열 수 있는 이동장이 좋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가 쓰는 해루용 이동장은 우겨넣는 형태라서 최악의 이동장인걸로-_-;;</span></div> <div><br></div> <div>진료도 이동장에서 나온 아이가 진정되기를 기다려서 시작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료실에서 이동해 심초음파를 찍을 때도 불을 켜지 않으며 의사+보호자+간호사 2인 조합으로 찍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람 귀에 안 들릴 정도의 </span><span style="font-size:9pt;">귓속말 수준으로 의사와 간호사간의 대화가 오가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이가 놀라지 않게 사람 그림자의 방향까지 조절을 합니다. </span></div> <div><br></div> <div>심초음파 찍을 때 알콜을 털에 묻혀서 적시는데 그걸 말리는 시간도 따로 주어집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일련의 과정 속에서 해루는 잠을 자거나 의사분 손에 쥐어져있는 볼펜을 발로 치는 등의 풀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63676386bb647403ea4fc6b529b415edc1e897__mn561337__w1440__h1080__f192016__Ym201612.jpg" width="800" height="600" alt="20161213_17212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2016"></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평소에는 굉장히 신경질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거든요. 사진에서처럼 풀어져 있지 않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긴 4개월 3주령 아이가 벌써 병원을 몇 번 갔어요..싫을만도 하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코에 묻은 건 심초음파 하면서 간호사분들이 진정시키려 아이에게 먹였던 추르자국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으르렁거리면서도 찹찹찹찹 다 먹어서 간호사분들을 웃게 만들었지요. 몇 번 더 짜주심.ㅡ,.ㅡ;;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점. x-ray기계가 겁나 좋아요! 완전 크고 완전 선명함! 그거 보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헐.대박. 다른 병원사진이랑 육안으로도 완전 비교돼..이런 생각하고 있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의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거보다 더 좋은 x-ray없습니다 라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와 진짜 이 x-ray는 정말 눈으로 보셔야 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해상도 정말 쩔어요. 그냥 그 한 마디로 다 표현이 됩니다. 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x-ray를 3장 찍고 애매한 부분이 보여서 의사분이 미국수의사와 같이 논의해본다고 하시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미국에서 제일 권위있는 분인데 요새 할 일 없는지 사진 유료컨설팅하시더라면서 -_-;;;</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병원에서 맨날 들은 건 저희 담당교수님께 여쭤볼게요 정도였는데 </div> <div><br></div> <div>갑자기 미국 유료컨설팅이라는 급이 다른 얘기 나와서 놀랬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검사는 과잉진료와는 정말 거리가 멀고 치료노선도 장.단점을 다 설명하고 보호자에게 선택을 맡기는 편입니다.</div> <div><br></div> <div>저는 해루에 한해서 얘가 아프면 전전긍긍하며 과잉검사.과잉투여를 하는 성향이 조금 있어서 </div> <div><br></div> <div>검사와 약의 투여 여부는 저보다 이성적인 우리 서방이 결정했습니다.</div> <div><br></div> <div>세세한 건 지금 피곤한터라 대충대충 썼는데 오늘 느꼈던 점은 <span style="font-size:9pt;">아 고양이한테 이 정도의 배려라니 정말 돈이 좋구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부자들은 이래서 돈에 더 욕심을 내는구나.라는 거?-_-;</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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