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icWRLPxYA"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지금은 내 삶의</div> <div>어디의 어디쯤일까 지금은</div> <div>지금은 어디의</div> <div>어떤 길을 걷고 있는 건지</div> <div><br></div> <div>걸어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div> <div>집으로 돌아가는 길은</div> <div>차갑기만 하네</div> <div><br></div> <div>그때 그 시절로 고백</div> <div>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div> <div>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div> <div>아버지가 계신 그곳에</div> <div>감히 돌아가지 못하고</div> <div>힘들다는 말도 못하고</div> <div>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div> <div>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div> <div><br></div> <div>그때 그 시절로 고백</div> <div>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div> <div>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div> <div>아버지가 계신 그 곳에</div> <div>감히 돌아가지 못하고</div> <div>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div> <div>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div> <div>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div> <div><br></div> <div>어느새 시간은 가고</div> <div>내려오던 눈은 녹아 흘러져 가</div> <div>오 다시 꽃들은 피겠지</div> <div>그래도 내 맘의 겨울엔</div> <div>어느새 니가 돌아오지 않아</div> <div>어느새 어느새 어느새</div> <div><br></div> <div>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div> <div>집으로 돌아오는 길은</div> <div>외롭기만 하네</div> <div><br></div> <div>그때 그 시절로 고백</div> <div>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div> <div>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div> <div>아버지가 계신 그곳에</div> <div>감히 돌아가지 못하고</div> <div>힘들다는 말도 못하고</div> <div>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div> <div>대체 무얼 위해 난 살아가는지</div> <div><br></div> <div>그때 그 시절로 고백</div> <div>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div> <div>웃음이란 말로 충분한 친구들과</div> <div>추억들이 있는 그 곳에</div> <div>감히 돌아가지 못하고</div> <div>연락 한 번 하지 못하고</div> <div>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div> <div>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div> <div><br></div> <div>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div> <div>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div> <div>나 나 이 다음에 커서 나는 뭐가 나</div> <div><br></div> <div>그때 그 시절로 고백</div> <div>떠나간 내 사랑이여 컴백</div> <div>사랑이란 말로 충분한 어머니와</div> <div>아버지가 계신 그곳에</div> <div>감히 돌아가지 못하고</div> <div>힘들다는 말도 못하고</div> <div>잠깐 좋은 느낌 그 떨림</div> <div>그 어디쯤을 살아가는 나</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