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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하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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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341985
    작성자 : 청명한하늘
    추천 : 86
    조회수 : 2330
    IP : 106.245.***.213
    댓글 : 4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1/28 16:10:41
    원글작성시간 : 2016/11/28 15:53: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41985 모바일
    40대 후반에 오유가입한지 일주일째..
    옵션
    • 창작글
    <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저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font></span><font size="2">40</font><span lang="ko"><font size="2">대 후반의 가장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오유의 존재에 대해서는 과거 일베라는 사이트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즈음부터 알게 되었으나 그 동안 가입은 커녕 방문조차 할 생각도 갖지 않았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 이유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온갖 사회의 쓰레기들이 모여 입에 담지도 못할 더러운 이야기와 거짓된 사실에 근거한 공격을 스스럼없이 해대는 곳이 일베의 실체임을 알고 난 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 반대 진영의 사이트로 오유가 언급되면서 극과 극을 달리는 곳이라 생각했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지레 겁을 먹고 관심을 갖지 않았 던 것 같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오해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font></span><font size="2">.)</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font size="2">“<span lang="ko">전라도 사람들은 죄다 빨갱이야</span></font><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김대중이 대통령되면 우리나라 빨갱이 나라되니 절대 안된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이런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사셨던 경상도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전라도 출신 친구들을 보면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색안경을 끼고 봤었던 게 사실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하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대학교와 직장에 들어와 전라도 출신의 좋은 선후배</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친구들을 만나고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저의 편견은 깨지게 되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대학시절 적극적인 운동권 활동을 한 적도 없고 특정한 정치관이나 특정 정당을 드러내 놓고 지지한 적도 없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항상 정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관심을 갖고 이를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font></span><font size="2">.</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고 노무현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그 날 이 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안도감과 나라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비록 소극적인 방법이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설명했고 그 설득이 먹혔다고 생각하니 나름의 보람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직장 문제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지 얼마 안되어 이명박 대통령 당선 소식이 불안감으로 전해졌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얼마 지나지 않아 노무현대통령의 부고소식을 듣고는 정말로 슬프고 참담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내가 우리 자식들한테 전해주고 싶어했던 정의로운 사회와 민주주의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지금도 두 눈으로 목격하고 있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부정 부패를 스스럼 없이 일삼고 권력을 위해서는 어떠한 사악한 행위도 서슴없이 행하는 극악 무도한 인간들은 자기 잘못에 대해 눈하나 껌벅이지 않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래서 가끔 고민해 보기도 합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현실 세계에서 과연 선과악 중에 어떤게 강한건지</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자살이라는 행위 자체를 미화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방치했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죄책감을 갖고 살아왔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이명박이라는 희대의 사기꾼</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중상모략가에 이어 본인이 텅빈 뇌를 가졌음을 대선토론 방송을 통해 온 천하에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 뽑아준 이 나라에 너무나도 환멸을 느껴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한 결정을 정말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렇게 암울했던 </font></span><font size="2">4</font><span lang="ko"><font size="2">년이 지나고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던 그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게 됩니다</font></span><font size="2">.</font></font></p>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br></font></span></font></p>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이번 만큼은 진실이 구석구석으로 전파되기를 원했고 그래서 모든 국민이 우리 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참다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과거에는 애써 피했던 정치얘기를 의도적으로 화제로 올리고 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 와중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있었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아직도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모든 게 사실이 아니라 루머와 비방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이번 만큼은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수십년간 쌓아왔던 신뢰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고 배신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특히 그 신뢰가 본인의 믿음에 대한 신뢰일 경우 더더욱 깨뜨리기 어렵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심리학에서 얘기하는 </font></span><font size="2">‘</font><span lang="ko"><font size="2">인지 부조화</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확증편향</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측면에서 사람은 자기 생각과 판단에 대해 쉽게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font></span><font size="2">.</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평상시 존경하던 장인어른과 현 시국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뜻밖에도 현재 언론에서 얘기하는 박근혜에 대한 사실이 사실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를 어떻게 믿냐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래서 장인어른이 선택한 결론은 어이없게도 </font></span><font size="2">TV </font><span lang="ko"><font size="2">뉴스와 신문을 보지 말자 였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당신이 수십년간 믿었던 사실이 사실이 아니었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 진실의 이면에 상식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온갖 부패와 농단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을 차마 인정하고 싶지 않으셨던 겁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권력의 시녀역할을 충실히 해온 언론과 주체사상 주입 뺨치는 박정희의 신격화 등이 만들어 놓은</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실체도 이제는 믿기 어려울 만큼 거짓에 빠져버린 부모님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한편으로는 이대로 방관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font></span><font size="2">.</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가입한지 몇 일 안되었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오유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생각과</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음을 시인합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하지만 나와 다름에 대해 비방하거나 방관하는 것으로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몇 몇 글을 볼 때 안타까움이 있어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옳지 않은 것에 대한 건전한 비방은 비방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거기에 왜 옳지 않은지 무엇이 맞고 그른지</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진실이 무엇인지를 시간과 인내를 갖고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 </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p style="margin:0cm 0cm 8pt;"><font face="맑은 고딕"><span lang="ko"><font size="2">세월호참사를 교통사고로 폄훼하려 했던 새누리당과 그 추종세력의 주장처럼 저희 장인어른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셨습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하지만 세월호참사 그 이면의 사실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시는 바가 없었고</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그 이유는</font></span><font size="2"> TV</font><span lang="ko"><font size="2">뉴스나 몇 몇 편향된 일간지 외에는 이러한 사실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시간이 걸리겠지만</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때론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해외 언론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채널에서 밝혀진 사실들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고 세상의 진실을 알게 해 드리는게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공부한 자식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이렇게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눈이 떠지면 새누리당을 중심으로 한 사악한 환관들의 교활함을 인지하고 올바른 사고와 판단을 하지 않을까요</font></span><font size="2">? </font><span lang="ko"><font size="2">제 생각이 너무 이상적인가요</font></span><font size="2">?</font></font></p><font face="Times New Roman" size="3">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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