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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25895
    작성자 : 패러디
    추천 : 113
    조회수 : 16745
    IP : 14.43.***.83
    댓글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0/25 00:32:19
    원글작성시간 : 2016/10/24 11:05: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25895 모바일
    최순실, 육영수 흰여우 목도리 팔아치움 ㅋㅋㅋㅋㅋ
    <div><font size="3">육영수 여사 흰여우 목도리 팔아 치우고..</font></div> <div><font size="3">박가카 칼도 없어지고...</font></div> <div><font size="3">육영재단 유물 분실 및 도난...</font></div> <div><font size="3">육영재단 잡지 어깨동무 수익금도 슈킹 ㅋㅋㅋㅋㅋㅋㅋ</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는.. 슈킹 역대급...</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61024091607018" target="_blank"><font size="3">http://v.media.daum.net/v/20161024091607018</font></a></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기사 일부 발췌... 내용이 정말 막장이네요... 일독 권합니다. ㅋㅋㅋㅋ)</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font-size:24px;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육영수 여사의 흰여우 목도리, 왜 최순실이 팔았을까</h3><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최순실, 육 여사 유품 암시장 판매 의혹</span><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br></span></div> <div>...</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text-align:justify;">그런데 육영수 여사가 방독(訪獨) 당시 목에 둘렀던 ‘흰여우 목도리’가 암시장에서 밀거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육 여사는 여러 행사장에 이 목도리를 두르고 참석했다. 국립영화제작소가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했던 ‘대한뉴스’에도 이 목도리를 두른 육 여사 모습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그런 육 여사의 유품(遺品)이 어떻게 암시장에서 거래됐던 것일까. </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text-align:justify;"> </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274543101d7fadfd5e4490a3718e77ed55e6d0__mn512732__w860__h496__f76018__Ym201610.jpg" width="800" height="461" alt="20161024091604424zhbk.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6018"></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font color="#333333">그런데 최근 2013년 암시장에 나왔던 육 여사의 흰여우 목도리가 팔렸다는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육 여사 유품 암시장 거래 의혹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인사는 최근 기자와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1979년 10·26사태 이후 청와대를 나올 때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유품들을 챙겨서 서울 신당동 집으로 갖고 갔다. 이 유품들은 박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육영재단에서 보관했다. </font><u><font color="#ff0000"><b>그</b></font><b><font color="#ff0000"> 유품 중 일부인 여우 목도리 등을 최순실씨가 소유하게 됐고, 최씨가 이를 자신의 집안사람을 통해 (암시장에서) 팔았던 것</font></b></u><font color="#333333">으로 알고 있다. 이후 그 여우 목도리를 샀던 사람이 자신의 주변에 ‘육 여사 유품을 샀다’고 말하면서 소문이 나게 됐다”고 설명했다.</font></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 </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strong>“최순실, 유품 보관된 육영재단 수시로 출입”</strong></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span style="color:#333333;">이 인사는 “<u>현재는</u></span><font color="#ff0000"><b><u> 박지만 회장이나 박근령씨도 육 여사 유품이 팔린 사실을 알고 있으며 강한 불만</u></b></font><font color="#333333"><u>을 갖고 있다. </u>하지만 (암시장에서 판매한) 최씨나 정윤회씨 등에게 직접 항의하진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품을 누가, 얼마에 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우 목도리와 함께 팔려고 내놨던 귀고리가 팔렸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font></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span style="color:#333333;">다만 박 전 이사장의 측근은 ‘박정희·육영수 부부 유품을 최순실씨가 소유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최씨가 유품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이사장은 1991년부터 2007년까지 17년간 육영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익명을 요구한 박 전 이사장 측근은 <u>“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시절(1982~91년) </u></span><u><font color="#ff0000"><b>부모님의 많은 유품을 육영재단에서 보관</b></font><font color="#333333">했다고 한다. 그런데 (박근령 전 이사장으로부터 전해 듣기로는) 그 </font><b><font color="#ff0000">유품들이 많이 분실</font></b></u><font color="#333333"><u>됐다고 했다. </u>박정희 대통령의 </font><font color="#ff0000"><b>검(劍)이 있었는데 그것도 도난</b></font><font color="#333333">당했다고 했다”며 “박 전 이사장은 ‘나는 부모님 유품을 단 한 점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당시 최씨의 부친인 최태민 목사가 육영재단 고문으로 있었고, 최씨도 육영재단에서 발행하던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 편집에 관여했기 때문에 육영재단에 자주 드나들었다고 한다”고 밝혔다.</font></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 </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span style="color:#333333;">실제로 <u>박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시절 </u></span><font color="#ff0000"><b><u>최씨가 육영재단 사무실을 수시로 출입</u></b></font><font color="#333333"><u>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u>사정 당국의 한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시절, 《어깨동무》의 연간 매출은 20여억원에 달했다. 1980년대 화폐가치로 따지면 상당한 매출이다. 그만큼 《어깨동무》가 잘 팔렸다는 것이다. 이 </font><font color="#ff0000"><b>잡지 제작에 최순실씨가 관여했고, 거기서 나온 수익금 일부를 최씨가 챙겼다</b></font><font color="#333333">”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font><b><font color="#ff0000">최태민 목사가 육영재단 고문으로 있었고, 최 목사의 딸 최순실씨와 사위 정윤회씨도 육영재단에 수시로 드나들었다</font></b><font color="#333333">”고 말했다. 최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부 유품이 보관된 육영재단에 자주 출입했다는 얘기다. 최씨가 박 대통령과 몹시 가깝기 때문에 당시 유품을 직접 보는 등 접근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font></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 </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br></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br></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순실이를 잡아라 ㅋㅋㅋ</p> <p align="justify" style="margin:0px 0px 1em;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Apple SD Gothic Neo';font-size:17px;"></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7274762c28c236207e14d2383d5344656ecfba6__mn512732__w512__h326__f2270386__Ym201610.gif" width="512" height="326" alt="anigif3.gif" style="border:none;"></div><br><p></p></div>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024091607018
    패러디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3.bp.blogspot.com/-7hqQkXRV_Ko/VXhchQng6tI/AAAAAAAADtA/J3LnZI-uBFc/s1600/w.jpg" width="817" height="217" alt="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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