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더민주인데 새정연 시절부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언론이라면 문재인과 더민주를 비방하는게 업무라고 여겨질 정도로 얻어터져왔죠</span> <div><br></div> <div>특히 소위 진보언론들의 노대통령 서거당시의 치졸하기 짝이없던 선정성 넘치는 인신공격과</div> <div><br></div> <div>작년에 문재인 당시 당대표에 대해서 친노패권 운운하며 벌인 집요한 흔들기는 지금도 기억에 아주 잘 남아있습니다.</div> <div><br></div> <div>얼마전까지만 해도 한겨레에서는 호남민심 운운하며 안철수를 띄워주며 문재인과 더민주를 비하하는데 아주 적극적이었는데</div> <div><br></div> <div>그나마 리베이트당 이후로는 눈치를 보더군요. 물론 치졸하게 선동과 날조하는 습관은 변하지 않았지만</div> <div><br></div> <div>결론적으로 제가 할 말은 이겁니다.</div> <div><br></div> <div>언론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세요. 상식과 도덕의 편이 된 이상 그걸 지켜나가면 됩니다.</div> <div><br></div> <div>지난 총선때 방송과 신문의 집중폭격을 받은 더민주와 문재인은 총선때 원내1당이 되었고 문재인은 확고한 지지기반을 갖춘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입만 살아있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언론들의 시대는 끝났습니다.</div> <div><br></div> <div>겁에 질려 신문지면에 '빻은 진보'운운하며 상대방을 비방하는 쓰레기들의 종말도 머지 않았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