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투표 등으론 결정할 수 없습니다. 또 그들이 몰려와서 추천수 조작하긴 아주 쉬우니까요.
댓글토론이라도 한번 벌이자구요. 메달수 이런거 신경쓰지말구요. 뭐가 오유의 장래에 맞는 방법인지 대화를 해봅시다.
실제로 비공사유 도입되고 나서 장점이 훨씬 많았고,여시강점기를 벗어나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할수 없는 사유로 중도에 제도가 사라졌어요. 지금까지 유저가 호응하고 잘 쓰다가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진 제도가 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의 피드백을 바랍니다. 사람들 잘 안찾는 운영게에서 두번이나 비공사유 재도입 주장이 베오베를 갔고, 그 글을 클릭해보면 비공감 수는 꽤 있으나 논리적인 반대와 비판은 전무합니다. 비공감사유 도입 주장 글 조차 비공감사유의 도입이 필요한 사례가 되고 있는 실태예요.
제목 선정을 잘못하여 추가합니다. 운영자님께 당장 처리하라는 재촉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비공감사유가 이렇게 많이 건의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반응만을 요청한겁니다. 이 반응을 피드백이라 했는데 연속적으로 베오베에 비슷한 글이 올라오다보니 마치 운영자님을 재촉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되어버렸네요. 전혀 아닙니다. 거시적 시각에서 생각하셔야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