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하지만 그의 음악을 들으면 찡한게 있었죠..</div> <div><br></div> <div>노래를 잘한다는건 당연한건데,</div> <div><br></div> <div>정말 너무 흠잡을데없이 노래를 잘해요</div> <div><br></div> <div>음정하나 흐트러지지않고,</div> <div><br></div> <div>저음부터 고음까지 (솔직히 저음은 가슴을 울릴정도는 아닌데)</div> <div><br></div> <div>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해내고,</div> <div><br></div> <div>특히 내지를때..</div> <div><br></div> <div>볼륨조절이 쉽지 않거든요..</div> <div><br></div> <div>특히... 전에 무슨 노래였는지 기억은 안났는데</div> <div><br></div> <div>내지르면서 볼륨을 키우는건 별로 어렵지 않은데</div> <div><br></div> <div>볼륨을 줄이면서 내지르는건 앤만한 폐활량으론 4~5초도 버티기 힘들죠..</div> <div><br></div> <div>하현우는 그걸 하거등요..</div> <div><br></div> <div>목소리가 너무 선이 굵어서(명확한선을 지키고 있어서)</div> <div><br></div> <div>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div> <div><br></div> <div>그의 음악적 재능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완벽하다고 생각이 되네요..</div>
<p><font color="#cc0000"><strong>** 내 고양이 **</strong></font></p><p><img src="http://upload.inven.co.kr/upload/2014/01/10/bbs/i3145079386.jpg" width="400" border="0" alt=""></p><p>벼리 & 나리 (놀숲 암컷)</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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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05 18:40:41 125.178.***.144 오유워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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