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댓글 달고 비공 폭탄 맞는거 보니깐..진짜 웃기더군요... <div><br></div> <div>말 그대로 [남의 사생활]에 무슨 도덕적인 잣대를 그리 들이 대는지...</div> <div><br></div> <div>댓글 남긴 사람중에 연예인이나 유명 쉐프 있습니까?</div> <div><br></div> <div>그 사람들 입장에 처한 사람 있어요?</div> <div><br></div> <div>결혼한 사람이 어떠한 스킨쉽을 했는데, 그걸 주위에서 말리지 않고....친한 사람이 찍어서...</div> <div><br></div> <div>신고하는것이 아닌 내용으로 SNS올렸다면....그 당시 분위기가 외도나 바람이였을가요?</div> <div><br></div> <div>이찬오 쉐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찍힌자, 찍힌자와 관련있는 사람이</div> <div><br></div> <div>한 목소리로 [아무 문제없다]라고 외쳐되는데...</div> <div><br></div> <div>왜 멋대로 [문제있다]라고 해서....</div> <div><br></div> <div>[죄송합니다]라는 답변을 받아 내고자 하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div> <div><br></div> <div>결국 '찍은자'도 사과하고, '올린자'도 사과하고, '찍으자와 올린자의 부모'도 사과하게 하는게...</div> <div><br></div> <div>'찍힌자와 그 배우자' 까지 사과하게 하는</div> <div><br></div> <div>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대국민 사과를 하는 모양새네요..</div> <div><br></div> <div>댓글 불편러들이 어떠한 윤리적 가치를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div> <div><br></div> <div>21세기에 살고 있으면서,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는게 더 나쁜 겁니다.</div> <div><br></div> <div>본인의 프라이버시를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오유인이....(댓글불편러만 지칭합니다)</div> <div><br></div> <div>왜 공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어 그들의 프라이버시는 온갖 윤리를 다 갖다 들이대는지 웃깁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