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9.5px;">"안보의 민주화" 라는 개념을 만들고 있는데 기대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9.5px;"><br></span></div> <div><br></div>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a target="_blank" href="http://news.donga.com/SHINDONGA/East/3/89/20160427/77807978/1?">http://news.donga.com/SHINDONGA/East/3/89/20160427/77807978/1?</a></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고졸 청년이 군에 가려면 연령 미달로 24개월 기다려야 한다. 2년 뒤 군에 가서 21개월 근무하고 나오면 45개월이 지나는데, 고졸이라 취직이 안 된다. 취직하는 데 평균 31개월 걸린다. 합하면 76개월이다. 사회 진출 경쟁에서 6년 4개월이 뒤쳐지는 셈이다. 21개월을 18개월로 줄이는 것보다 76개월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졸자는 원할 경우 바로 군에 들어가게 해 학력 차별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20대 전반기를 허비하면 자칫 평생 패배자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청년 문제, 일자리 문제, 병역 문제가 따로 논다. 그래서 우리는 복무 기간 단축은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고졸의 사회 진출 대기 기간을 줄여주겠다는 것이다.”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300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3000</a></span></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 국회의원은 단지 자신의 전문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정무 능력을 요구 받는다.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가?</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나는 최소주의자다. 정치인 대다수가 거짓말을 한다. 자기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정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다만 불행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누군가의 불행을 막는다면 그건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다 한 것이다. 그래서 좋은 정치인은 없다. 나쁘지 않은 정치인만 있을 뿐이다. 나의 정치도 최대한의 목표를 내세우는 게 아니라 이것 만큼은 반드시 하겠다는 '최소한의 정치'가 될 것이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나는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권한을 다 누릴 자신이 없다. 내가 운전기사를 두지 않으면 보좌진 2명을 더 쓸 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가 편하다. 다들 그런 게 오래 못간다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는 우리 집앞을 지나는 광역버스 7007-1번 기사님만큼 나를 잘 모실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남들 줄 서 있는 남태령을 10분만에 넘어 간다. 그 정도 할 수 있는 기사님이 있을까?(웃음) 불편해지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할 생각이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br></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친노, 친문 이런 구분이 </fo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입니다만</span></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span style="line-height:19.5px;">지난 이력상으로보면 이 사람도 친노이고 친문입니다 </span></font></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a target="_blank" href="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06/20160506001016.html">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5/06/20160506001016.html</a></span></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당선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이 때 인연을 맺은 인물들이 김희상 당시 국방보좌관(현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과 윤광웅‧김장수 국방부 장관, 안광찬 비상기획위원장,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등이다. 김 보좌관은 김 당선자가 2007년 말 외교안보전문 월간지 ‘디앤디포커스’(디펜스21+)를 창간할 당시 고문을 맡기도 했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당선자는 참여정부의 국방개혁인 ‘국방개혁 2020’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군 내에서 엘리트라 평가받던 군 고위 인사들과 연을 맺기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김 당선자는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font></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