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색누리 부의장과 무소속(친 색누리) 의장은 걍 시간때우다가 퇴근하고</div> <div><br></div> <div>힐러리 님은 중간중간에 여러 소식도 전달해주시네요..</div> <div><br></div> <div>일잘하는 당과 일 못하는 당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div> <div><br></div> <div>누구 앞에서 발표한다는게 엄청나게 어렵고</div> <div><br></div> <div>엄청나게 연습이 많이 필요한 행동입니다.</div> <div><br></div> <div>걍 즉흥적으로 행동하며, 말 </div> <div><br></div> <div>한마디 한마디 철학이라곤 찾아볼수 없는</div> <div><br></div> <div>임기응변만을 내뱉는 색누리당이랑</div> <div><br></div> <div>야당은 이미 수준이 넘사벽입니다.</div> <div><br></div> <div>양비론은.. 권력을 쥔 집단이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사용하는 전술입니다.</div> <div><br></div> <div>국론 분열되서 치고 받고 싸우면 유리한 집단은 기득권력세력이기때문이죠..</div> <div><br></div> <div>3S 정책도 이에 포함되구요..</div> <div><br></div> <div>이학영 의원님 마무리발언 하시네요..</div> <div><br></div> <div>의원님의 경험담을 듣는동안, 저는 느꼈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제 인생은 이학영 의원님만큼 파란만장하지 않지만</div> <div><br></div> <div>애초에 어릴적부터 보이지 않는 힘에 의헤 길들여지면서 성장해온것은 아닌가</div> <div><br></div> <div>느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div> <div><br></div> <div>자유민주주의의 국민은 개개인이 꿈을 펼칠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게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div> <div><br></div> <div>불혹이 넘어서 이런생각을 하게되다니 저도 참 생각없이 살아왔나봅니다.</div> <div><br></div> <div>이학영 의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div> <div><br></div> <div>민주주의는 국민이 권력에 길들여지지 말아야하고</div> <div><br></div> <div>국민이 권력을 길들이는 사회가 아닐까요..</div> <div><br></div>
나리벼리아빠의 꼬릿말입니다
<p><font color="#cc0000"><strong>** 내 고양이 **</strong></font></p><p><img src="http://upload.inven.co.kr/upload/2014/01/10/bbs/i3145079386.jpg" width="400" border="0" alt=""></p><p>벼리 & 나리 (놀숲 암컷)</p><p><br></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