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군에 가는 아들과 고2되는 딸아이와 와이프 이렇게 4가족이 보고있는데 배의원님 토론하시는데 어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원~~
3일 전부터 애들과 아이프에게 필리버스터가 뭔지 왜 야당 의원들이 저렇게 하는지 설명하면서 보고있고
지금은 전순옥의원의 오빠 전태열열사가 누군지 알려주면서 보고 있는데
딸아이가 그러네요 자기도 그렇고,,
친구들도 국회의사당 가서 직접 보고 싶다고 그런다네요(아휴 이쁜것들)
지역이 전북 전주라서 서울까지 가기가 어렵겠지만 정말 가서 직접 보여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토론하신 의원님들 정말 고생 하셨고 지금 하고 계신 전의원님, 앞으로 이어가실 의원님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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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26 23:13:31 220.89.***.211 막시버무스
545743[2] 2016/02/26 23:13:46 1.234.***.5 란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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