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URAqPf7kC4"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영화 검색하다 <동주>라는 영화가 곧 개봉 한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div> <div><br></div> <div>생각나서 다시 검색하니 2월 18일이네요.</div> <div><br></div> <div>티저 예고편이 흑백 필름 느낌이라 하나의 컨셉인가? 아님 전체가 흑백 영화인가? 했는데</div> <div><br></div> <div>메인 예고편도 흑백이네요</div> <div><br></div> <div>정말 기대되는 작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시간 날 때 역사프로그램 잘 보는 편이라 이런 강점기 시대의 영화가 반가워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작년에 <암살>과 같은 일제 강점기 시대의 배경을 그린 영화지만 둘이 많이 다르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암살>이 격동적인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그려낸 일제강점기 시대의 영화인 반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동주>는 매우 정적으로 그려낸 강점기 시대의 영화 일 것 같네요.</div> <div><br></div> <div>이준익 감독의 전작 <사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한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동안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윤동주 시인의 시를 영화로도 볼 수 있는 기회...?</div> <div><br></div> <div>또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읊는 강하늘의 나레이션도 시의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려요</div> <div><br></div> <div>아무튼, 이번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동주>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이런 일제강점기 시대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제작되었으면 하는데</div> <div><br></div> <div>그런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리처럼 일반인들이 이런 영화를 많이 찾는 다면 제작도 전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465821OAJhZicxBFi8y4xket6myH.jpg" width="309" height="443" alt="movie_image.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