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font size="6">이수혁, '아쉬운 타이밍' 문재인 인재영입…</font></b></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b><font size="6">이목희 국회의원 '제로섬' 노심초사</font></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a target="_blank" href="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34">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34</a></span></div> <div><br></div> <div><br></div> <div>cbs 미디어에서 중요한 뉴스를 하나 발견했는데</div> <div>문재인의 3차 영입을 문재인의 가장 가까운 이목희 의원의 얼토당토 않는 비리로 덮는</div> <div>제로섬을 도입할것이라는 보도입니다. </div> <div><br></div> <div>이번 이수혁의 인재 영입은 문대표에게 있어서 외교능력은 </div> <div>무능에 가까운 정부에 대한 조용하고 칼날과 같은 영입이었는데</div> <div>동북아에서 외교능력으로는 최고라는 지칭을 받는 인물이랍니다.</div> <div>이는 즉 문대표가 지금의 위안부 문제를 '외교능력의 최상위'인물을 선택함으로서</div> <div>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썼던 것이 분명합니다. </div> <div><br></div> <div>저 매국노당은 이를 '이목희의 비서관 상납'이라는 거짓 카드로</div> <div>인재영입 이슈를 묻어버려는 겁니다. </div> <div><br></div> <div>우리가 탈당을 입당으로 막았듯이 말이죠.</div> <div><br></div> <div>이는 앞으로 4,5차 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맞서, 문대표는 그에 맞는 인물은</div> <div>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그때마다, 저들은 더 민주의 약점을 찾아 이슈를 묻어버릴 겁니다.</div> <div>다들 긴장하고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div> <div>다들 흔들리지 말고, 저들이 찾아내려는 더민주의 약점을 팩트에 근거해 반박해야합니다.</div> <div><br></div> <div>참으로 걱정이네요.</div> <div>문대표가 자주 하는 말처럼 좌고우면 하지 말고 </div> <div>작은 흐름이 아닌, 큰 흐름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습니다.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