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오늘 집회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비록 가지 못했지만 집회가 평화롭게 진행되어서 무엇보다 다행입니다.</div> <div><br></div> <div>평화지킴이로 앞장서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대충 예상했지만,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조경태 주승용 등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전에도 몇번 이랬죠. 당대표와 지도부가 나서서 무언가 할때 참여 안하고 옆에서 딴죽만 놓는 거.</div> <div><br></div> <div>어떤 의원분들은 휴일에 나와서 추운 날씨 속에 행진하시는데 안철수는 뭐 이불 속에 들어가 있습니까?</div> <div><br></div> <div>왜 항상 당 주인이 자기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정작 행동은 하지 않습니까?</div> <div><br></div> <div>전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서 당이 하는 일에는 죄다 딴죽 걸고, 이게 뭐하자는 짓입니까?</div> <div><br></div> <div>자기 할 말은 다 하고 싶고 오늘같이 해야 할 일은 하기 싫은 거지요? 문재인과 친노가 맘에 안들어서 아무것도 같이 못 하겠다는 거죠?</div> <div><br></div> <div>당신보다 문재인의 행동이 백배의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박근혜의 창조경제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마땅히 야당 지도자이자 야권의 대선 주자가 해야할 일을 저버리는 당신의 위선적 모습을 보니</div> <div><br></div> <div>당신이나 박지원에게 당을 맡겼으면 분명히 내년 총선에 새누리 220석 정도 나왔을 거라는 나의 예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박근혜를 비판하는 것보다 문재인을 더 열렬하게 비판하는 세력의 모습이 추하기 그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당신들이 얼마나 위선적이며 퇴행적인 정치 세력인지 오늘 집회에서 문재인의 모습과 대조해보며 확실히 알았습니다.</div> <div><br></div> <div>아직도 모르겠습니까? 50%였던 당신의 지지율이 왜 5%에서 빌빌대고 있는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문재인은 앞으로도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과 함께 자신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대도무문, 바른 길에는 거칠 것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들개가 아무리 짖어도 기차는 제 갈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