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div></div></div></div></div></div><embed width="422" height="180" src="http://player.bgmstore.net/0CFHG"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0CFHG"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CFHG</a> <p></p> <p><br></p> <p><br></p> <p>2010년 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 선정 역대 가장 불편한 영화 25선.</p> <p><br></p> <p><br></p> <p><br></p> <p>엑소시스트 (1973)</p> <p><img width="246" height="358" alt="C246x35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7119efD6yca6IXi.jpg"></p> <p>감독 : 윌리엄 프리드킨</p> <p>줄거리 : 유명한 배우이자 이혼녀인 크리스 맥닐의 딸인 리건은 평범한 사춘기 소녀였다. </p> <p>어느 날부턴가 리건은 손님이 가득한 방에 들어와 오줌을 싸고 욕설을 내뱉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p> <p>다락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침대가 마구 흔들리는 일까지 벌어진다. </p> <p>병원을 찾아가 여러가지 검진을 받아보지만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p> <p>해결책을 찾지 못한 크리스는 정신과 담당의사의 조언에 따라 교회에 의뢰를 하고, </p> <p>예수회 소속의 퇴마사인 메린 신부와 카라스 신부가 엑소시즘을 펼친다. </p> <p><br></p> <p>(전설의 계단신이 있다는 불멸의 걸작)</p> <p><br></p> <p><br></p> <p><br></p> <p><br></p> <p><br></p> <p>스레드 (1984 TV movie)</p> <p><img width="269" height="475" alt="MV5BMTMwNTIzNjg5MV5BMl5BanBnXkFtZTYwMjAyMjI5__V1__SX1303_SY621_.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7553ngejnnVGo8sjfs7twhjLgV.jpg"></p> <p>감독 : 믹 잭슨</p> <p>줄거리 : 핵폭탄이 떨어진 후의 일을 다큐 형식으로 풀어낸 영화.</p> <p><br></p> <p>(찾기도 어려운 영국 제작 티비 무비. 그 날 이후 라는 비슷한 소재의 영화도 있음.)</p> <p><br></p> <p><br></p> <p><br></p> <p><br></p> <p><br></p> <p>오디션 (1999)</p> <p><img width="380" height="512" alt="e0043087_46fd153e7becf.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7986lWj7dPxLyYbqkTx6XYLsYChhUgH.jpg"></p> <p>감독 : 미이케 다카시</p> <p>줄거리 : 비디오 제작 회사의 사장인 아오야마 시게하루는 7년전에 아내를 사별하고 16살의 외아들 시게히코와 살아온 42세의 홀아비다. </p> <p>아버지를 위해서 아들은 재혼을 권유하고 아버지는 재혼할 결심을 하게 된다. </p> <p>하지만 아내감을 찾아네는 방법이 오디션인데... </p> <p>오디션에 지원한 4천명의 여성 중 아오야마는 신비로운 매력과 순종적인 성격을 지닌 24세의 야마사키 아사미와 사랑에 빠진다. </p> <p>그러나 뒤늦게 아오야마가 아들이 있는 홀아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사미는 충격을 받고, 낮게 중얼거린다. </p> <p>"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는 절대 용서할 수 없어..."</p> <p><br></p> <p>(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부라 칭하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미이케 다카시 감독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p> <p><br></p> <p><br></p> <p><br></p> <p><br></p> <p><br></p> <p>이레이져 헤드 (1977)</p> <p><img width="300" height="389" alt="eras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8482KC7p8Yn62pP5A3WE6TNXAI5J.jpg"></p> <p>감독 : 데이빗 린치</p> <p>줄거리 : 산업화된 이름없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주의 영화</p> <p><br></p> <p>(줄거리를 좀 더 길게 쓰고 싶은데 줄거리가 없음. 네... 기분 나쁜 꿈같은 영화라고 감독 본인이... 이런 거 잘만드는 감독님...)</p> <p><br></p> <p><br></p> <p><br></p> <p><br></p> <p><br></p> <p>Tras el cristal (1986)</p> <p><img width="214" height="317" alt="MV5BMjE3Nzc2MjM0NV5BMl5BanBnXkFtZTcwMDQzODUyMQ@@__V1_SY317_CR5,0,214,317_AL_.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8784Faw9AXxFNexXbDMeuR.jpg"></p> <p>감독 : 아구스티 빌라롱가</p> <p>줄거리 : 전 나치 군의로 전쟁에서 많은 소년을 학대, 살해해 온 클라우스는 </p> <p>자신의 성충동에 못 이겨 투신자살을 기도하다 실패해 반신불수가 된다.</p> <p>그리고 "철의 폐"라고 불리는 인공호흡기 안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게 된다. </p> <p>어느 날 안젤로라는 젊은 간호사가 나타나 크라우스를 협박하며, 그 대신 자신이 소년들을 다루겠다고 말한다. </p> <p>그리고 옴짝달싹 못하는 클라우스의 눈앞에서 소년들을 고문해 가는데...</p> <p><br></p> <p>(스페인 영화, 영제목은 in a glass cage. 유리감옥 안에서.)</p> <p><br></p> <p><br></p> <p><br></p> <p><br></p> <p><br></p> <p>카니발 홀로코스트 (1980)</p> <p><img width="188" height="267" alt="ㅁㅇㄹㄴ.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92814SNVPI7Zjf2T1ey36OJGUhH.png"></p> <p>감독 : 루게로 데오다토</p> <p>줄거리 : 뉴욕대학 인류학 교수 먼로는 현지 군인의 협조를 얻어 아마존 오지의 정글에서 실종된 다큐멘터리 팀을 찾아다닌다.</p> <p>그리고 원주민 부족인 야노마모족의 마을을 찾아간다. </p> <p>부족들에게서 백인들에 대한 적의를 느낀 먼로의 팀은 그들의 부족 전쟁을 도우면서 신임을 사게 되고 </p> <p>끝내 그 곳에서 뼈만 남아 제물처럼 전시되어 있는 다큐멘터리 팀의 시체와 필름을 테이프 레코더와 교환해서 가지고 온다.<br></p> <p><br></p> <p>(블레어 윗치, 파라노말 액티비 같은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조상격인 작품. </p> <p>잔인한 영화 꼽으라면 절대 안 빠지는 작품.</p> <p>거의 모든 장면이 충격인데 더 충격적인 건 몇 개의 장면은 실제라는 것. </p> <p>씁쓸한 교훈을 주기도 하는데 얼마 전에 개봉한 나이트 크롤러와 비슷한 맥락의 교훈.)</p> <p><br></p> <p><br></p> <p><br></p> <p><br></p> <p><br></p> <p>살로 소돔의 120일 (1975)</p> <p><img width="449" height="642" alt="M0010020_salo.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29954yFHjlNTVRJKKsIWWvjrqZSdO7pOa.jpg"></p> <p>감독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p> <p>줄거리 : <span>1944년 어느 날 파시스트 네명은 한 저택에 모여 강제로 데려온 10대 소년, 소녀들과 함께 타락에 몰두한다. </span></p> <p><span>각각 지옥의 대합실, 망상의 주기, 똥의 주기, 피의 주기로 이름 붙여진 단락들이 열리고 </span><span>닫힐 때마다 </span></p> <p><span>관객은 인간이 이를 수 있는 최악의 지경에까지 몰리게 된다. </span></p> <p><span><br></span></p> <p><span>( 네. 그 영화입니다. 원작은 책이고, 영화는 이탈리아의 명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유작입니다.</span></p> <p><span>사실 영화 그 장면 자체만 보자면 이해하기 힘든게 당연할 거 같습니다.</span></p> <p><span>팟캐스트 벙커 1 특강 강신주X이상용 30금 시네마에서 4편에 걸쳐 설명해주시니 들어보시는게 좋을듯.)</span></p> <p><span><br></span></p> <p><span><br></span></p> <p><span><br></span></p> <p><span><br></span></p> <p><span><br></span></p> <p><span>비지터Q (2001)</span></p> <p><img width="214" height="317" alt="MV5BMjI5OTMyOTUzN15BMl5BanBnXkFtZTcwMzc4OTg2Nw@@__V1_SY317_CR4,0,214,317_AL_.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304791H6KFbDi8z3uOeejfepjKQ5.jpg"></p> <p>감독 : 미이케 다카시</p> <p>줄거리 : <br>도발적인 모습으로 눈 앞에 있는 여고생에게 미친듯 달려들며 무아지경에서 </p> <p>환희의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은 전직 뉴스캐스터 야마자키 키요시, 원조교제를 하는 지금 이 여고생을 다큐멘터리로 찍을 작정이었는데...<br>집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가 조용히 퍼즐을 맞추고 있다. </p> <p>아들인 타츠야는 뭔가에 기분이 상했는지 애용하는 담요 두드리는 방망이를 들고 날뛰기 시작한다.</p> <p> “제발 얼굴만은 건들지 말아!” 절규하는 게이코. 게이코의 몸은 상처투성이다. </p> <p>아들의 폭력, 남편의 부정, 몸 속의 통증… 모든 고통에 노출되어 있는 게이코는 손님을 받기 위해 또 다시 약을 놓는다.</p> <p><br></p> <p>( 불쾌하고, 자극적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불쾌한 소재들 입니다.</p> <p>영화 초중반의 문제들이 후반에 가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해결이 되고 다시 회복이 된다지만</p> <p>그 내용 자체가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튼 보고나서 기분이 야리꾸리했던...)</p> <p><br></p> <p><br></p> <p><br></p> <p><br></p> <p><br></p> <p>퍼니게임 (1997)</p> <p><img width="400" height="569" alt="퍼니게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031617fycTuWeyrps7.jpg"></p> <p>감독 : 미하엘 하케네</p> <p>줄거리 :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을 찾은 가족은 해질녘 방문한 깔끔한 차림의 청년을 맞이한다. </p> <p>이웃이 보냈다며 달걀을 빌려달라는 그는 여자의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고 달걀을 깨뜨리는 등 미묘하게 그녀의 신경을 건드린다. </p> <p>이내 청년과 같은 차림의 낯선 청년2이 등장해 가족의 심기를 더욱 불쾌하게 만드는데...</p> <p><br></p> <p>(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원작 감독님이 하셨는데 대체적으로 원작이 더 좋다는 평이 많네요. 저도. )</p> <p><br></p> <p><br></p> <p><br></p> <p><br></p> <p><br></p> <p>나머지는 하<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