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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25102
    작성자 : 내맘의눈
    추천 : 75
    조회수 : 7724
    IP : 112.172.***.68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9/25 19:44:28
    원글작성시간 : 2015/09/25 14:31: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5102 모바일
    별난 개발자의 아내라서 힘들었을 울 마눌님...
    <div> <div>사실 이 이야기들는 H/W개발자가 아니면 쉽게 공감 할 수 없는 이야기는 한데...</div> <div>걍 재미로 읽어 주시길 바래요...</div></div> <div><br></div>저 아래 개발자와 운전면허 이야기를 되씹어 보다가 옛날 집사람과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집사람은 아주 상식적인 사람인데 눈썰미가 뛰어나서 한번만 보면 그대로 따라하는 대단히 감각적인 사람이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감성적인 성격의 여자사람입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반면에 저는 H/W, F/W개발을 오랫동안 해 와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습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집사람을 만나기전까지는 제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인줄은 몰랐어요... 맨날 같은 부류의 사람들만 봤으니까요...</span></div> <div> <div><br></div> <div>짧은 연애끝에 동거를 먼저 시작을 했는데...</div> <div>정말이지 엉뚱한 곳에서 서로의 차이점이 드러나기 시작을 하더군요...</div> <div><br></div> <div>----------------------------------------------------</div> <div># 시점을 잡아주지 않으면 방향판단을 하지 못한다!</div></div> <div> <div>----------------------------------------------------</div></div> <div><br></div> <div>평소에 출근용 속옷과 양말을 소파에 올려 놓곤 했었는데 그날따라 없더군요...</div> <div><br></div> <div>"자기야 양말 어디있어? 안 보이네..."</div> <div>"장롱서랍 첫번째에 있어~"</div> <div><br></div> <div>장롱문을 열었습니다.</div> <div>하단에 서랍이 3개가 있더군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참을 응시를 하다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디? 위에서 첫번째? 아래서 첫번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네...</div> <div>그냥 세개의 서랍을 모두 열어 보면 될 것을... 저는 물어 보았습니다...ㅋ</div> <div><br></div> <div>그런류의 트러블은 집안 곳곳에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냉장고 첫번째 칸 분유 좀 갖다 줘..."</div> <div>"어디 첫번째? 안쪽? 채소실인가... 문짝에서 첫번째?"</div> <div><br></div> <div>사실 제가 이렇게 시점을 먼저 따지는 이유는...</div> <div>H/W설계시 부품의 1번을 확인하는 습성이 배어 있어서 입니다.</div> <div><br></div> <div>어떤 부품이 있을 경우 어떤 회사는 위에서 바라 본 모습(TOP View)을 기준으로 1번을 그려놓고...</div> <div>어떤 회사는 아래서 바라 본 모습(뒤집어서 바라 본 모습 : Bottom View)을 기준으로 1번을 그려놓기 때문에</div> <div>항상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습관화 되디가 보니 일상생활에서 시점을 잡아 주지 않고 몇번째라고 하면</div> <div>한참을 고민을 하는 거죠... 상대방은 뭘 기준으로 삼았을까...</div> <div><br></div> <div>참고로 같은 H/W엔지니어인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약속장소를 설명 할 때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div> <div>"응.. 그 건물을 바라봤을때 왼쪽 첫번째 골목... 50M쯤..."</div> <div>시점을 잡아 주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집사람도 몇년간을 저의 어버버에 시달리더니 포기하고 시점을 잡아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군요...</div> <div>"싱크대 위쪽 선반에,  왼쪽에서 2번째 칸..."</div> <div><br></div> <div>미안해 마눌님...ㅋ</div> <div><br></div> <div> <div> <div>----------------------------------------------------</div> <div># 비디오테이프의 앞은 어디일까?</div></div> <div>----------------------------------------------------</div></div> <div><br></div> <div>지금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지만 비디오테이프를 빌려 보던 시절...</div> <div>열심히 보다가 마눌님이 한마디 합니다.</div> <div><br></div> <div>"앞으로 좀 돌려 봐..."</div> <div><br></div> <div>네...</div> <div>전 앞으로 돌렸습니다. FF</div> <div><br></div> <div>헌데 바로 고함소리가 터 집니다...</div> <div><br></div> <div>"어? 왜 뒤로 돌리는거야?!</div> <div>"앞으로 돌리고 있잖아..."</div> <div>"거긴 뒤지... 어떻게 앞이야..."</div> <div><br></div> <div>바로 비디오를 멈추고 어디가 앞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벌어 졌습니다.</div> <div><br></div> <div>"봐! FF! Fast Forward 이게 앞으로지..."</div> <div>"영어는 모르겠고 테이프의 시작지점이 앞이야!"</div> <div>"앞으로 진행 될 내용이니까 앞은 FF지..."</div> <div>"아니지... 처음 시작하는 곳이 앞이지..."</div> <div><br></div> <div>결국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div> <div>다만 집사람은 물리적 공간을 먼저 머리속에 먼저 떠올리고, </div> <div>저는 시간적 공간을 먼저 떠 올린다는 사실만 확인 했죠...</div> <div><br></div> <div>그 후로도... 지금도 가끔씩...</div> <div>비디오 재생시 앞으로 가 보라고 하면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내의 공간개념에 맞춰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뒤로 돌려 줍니다...</span></div> <div><br></div> <div> <div> <div> <div>----------------------------------------------------</div> <div># 모든 설명은 Diagram으로...</div></div> <div>----------------------------------------------------</div></div></div> <div><br></div> <div>동거지만 기분상으로는 신혼초였던 어느날...</div> <div>집에 일찍 귀가를 했더니 집사람이 처음 보는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더군요...</div> <div><br></div> <div>"재미있어? 무슨 내용이야?"</div> <div>"어... 저 여자가 재혼을 했는데... 현 남편의 딸이 좋아하는 남자가 전 남편 딸을 좋아해...</div> <div>그런데 그 남자가 사실은 현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낳은 애인데... 그 여자는 또</div> <div>이 여자하고 동창이야... 어쩌고 저쩌고.. 브라브라..."</div> <div><br></div> <div>설명을 듣는데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 오더군요...</div> <div><br></div> <div>그래서...</div> <div>집사람에게 살포시 보드마카를 쥐어 줬습니다.</div> <div>"너무 복잡하다.. Diagram으로 함 그려 봐..."</div> <div><br></div> <div>네...</div> <div>동거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장만한 살림살이가 화이트 보드였습니다...ㅋ</div> <div><br></div> <div>미안했었어... 마눌님...</div> <div>그때는 내가 팀장이 된지 얼마 안 되어서 팀원들로 부터 화이트보드의 Diagram으로 설명을</div> <div>듣는 것에 재미를 붙였을 때였거든... ㅠㅠ;</div> <div><br></div> <div> <div> <div> <div>----------------------------------------------------</div> <div># 나에겐 인간의 감각이 없어.. 모든 것은 숫자로 변환이 되어야 해...</div></div> <div>----------------------------------------------------</div></div></div> <div><br></div> <div>그렇게 몇년을 동거를 하다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사랑하는 애기가 태어 났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게 또다른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기 목욕 시키게 물 좀 받아 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 온도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약간 따뜻하게 해야 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약간 따뜻하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단 욕실로 들어 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손을 넣어 봤습니다. 약간 뜨겁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찬물을 틀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차가운 것 같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뜨거운 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차가운 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게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서 수도꼭지를 이쪽저쪽으로 옮기고 있으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눌님이 한소리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 시작이군... 나와! 내가 할테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니.. 약간 따뜻하게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알았어.. .됐으니까 나오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려오는 다리를 간신히 펴면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게는 인간의 감각이 없다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얼마전에도 에어컨을 언제 틀어야 할 것인가를 집사람과 논쟁을 하다가 결국은</span></div> <div>디지털 온도계를 만들어서 거실에 걸어 놓고 몇도 이상이 되면 에어컨을 틀기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간신히 합의를 봤었는데...</span></div> <div>디지털 수온측정계도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디지털 수온계를 사면 당신은 그거 들여다 보면서 0.1도만 변해도 물을 틀었다잠궜다 할거라는</div> <div>집사람의 핀잔에 디지털 수온계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왜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숫자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을걸까...</div> <div>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별난 개발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가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ㅎ</div> <div>이런 차이점에 익숙해 지다가 보니까... </div> <div>나중에는 그런 충돌이 일어나면 '또야?'라는 표정으로 서로 피식 웃게 되더군요...</div> <div><br></div> <div>돌이켜 보면 재미있기도 한데... 미안하기도 하네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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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9/25 15:01:33  118.216.***.233  일어나면10시  5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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