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대통령은 자기 권한에 의거하여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니 뭐 그건 그렇다 치고,<br>대통령의 거부권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그저 잠자코 있던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이<br>대통령이 원내대표에 대하여 배신자라는 표현을 써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마자<br>대통령에게 아부경쟁이라도 하려는듯 자당 원내대표에게 하이에나처럼 달려들고 있는데,,,, <br>이것들이 무슨 국회의원이야?<br>쌩 양아치 쉑들이지.</div> <div>이 쉑들은 아가리로는 국민을 위해 정치하겠다고 떠벌리지만,</div> <div>실제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오또케하면 대통령에게 잘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한 궁리만 함.</div> <div>마치 양아치 쉑들이 오야붕에게 잘 보일려고 행동하는 것처럼.</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