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취학 아동일때 밀어내기가 약하여 종종 배설장애가 왔습니다 <div>아무리 힘을줘도 똥꼬에 머리만 빼꼼 내밀고 당췌 나올생각을 안했죠</div> <div>견디다 견디다..도저히 힘들면 엄마를 불렀습니다</div> <div>그럼 엄마는 성냥개비 나무쪽을 입으로 씹어 평평하게 만들고</div> <div>빼꼼 내밀고 있는 똥대가리를 파주었죠</div> <div>그럼 저는 시원하게 쏟<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낼수 있었고....</span></div> <div><br></div> <div>다들 어릴때 이정도 경험은 있죠?</div> <div><br></div> <div><br></div> <div>하아....오늘 더이상 글을 쓸수 없다니..</div>
태어나 똥을 쥐어보지 않은자
더럽다 욕하지 마라
한때는 누구보다 끈적하고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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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1 15:21:35 211.112.***.168 다음다음
594603[2] 2015/05/11 15:29:05 106.242.***.67 미하엘뽈락
128758[3] 2015/05/11 17:04:16 14.39.***.111 키르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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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72[7] 2015/05/11 18:41:11 14.55.***.105 상처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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