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복귀해서 거의 5개월째 다시하는 중인데 ,
정말 20숲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게임템 유지를 하고있어요. 

근데 초반에 알게된 분들이 뉴비라고 이리저리 잘챙겨주셔서 저도 킷을까고 저한테필요없거나 주고싶은건 잘주면서 나눔도 종종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다가 요근래에 킷운이펑펑터져서 (그전에도 간혹 조금씩) 본의아니게 남들이 보기엔 마비오래한 그랜마같은데 현실은 그냥 의장템만있는 쩌리예요. 

근데 요즘 막 지인의 지인이 이라면서 돈빌려달라고하고 저도 킷에서 좋은거나와서 가끔 돈없닥 하는 지인들 템을 가끔하나씩 필요한건사주는데

이젠 뭐 완전 물주로보는지 보자마자 돈빌려달라고 인사하고 찾아오고 
패밀리를 들었는데 처음엔 패밀리에서 저만 날개가없었단말예요 ㅠ 그래서 맨날 가난한 **아 라면서 맨날 놀리다가 자기들 템자랑 막했으면서 
제가 자랑하니까 불난데부채질하냐고 그러면서 거뿔로 겁나 짜증내길래 뭐냐고하니까 ,

그냥내가 사기를당했는데 넌 템먹었다며 ?
좋겠네 우리중에 제일 거지였던니가 제일부자네 ?
이라는데 ㅂㄷㅂㄷ ..........
자랑도 하려고 막 나그랫쪄 !!!! 이런것도아니고
날개달고있었는데 그냥 먹었다고말해준건데  
  
처음엔 킷운터져서 의장이 호화로워진건좋은데 
주변 사람들 반응이 힘드네요 ㅠ ㅠ  
마비보면 주변에 다좋고 지인들이랑 잘지내는거같은데 저만힘든기분이예요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학교후배가 같이시작했는데 처음부터열까지 시비만 걸다가 템만달라기 ㅉㅇ징징 ........ㅠ ㅠ ㅠ ㅠ

 ㅜ ㅜ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요근래마비게 글은다 찡찡대러오는듯 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