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연히 인터넷기사 보다가 보게됬는데 오늘 단원고 졸업식이라고 하네요. </div> <div>선배들이 후배들 보고싶다고 적어둔 글이며, 선배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다 울음을 터트린 후배들 사진하며</div> <div>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지 싶네요.</div> <div>우리나라 일인데 정작 우리나라는 조용하고.</div> <div>글 쓰기전에도 학생들에게만 초점을 맞추는거같아 머뭇거리다가 써요.</div> <div>마땅히 축하하고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 맘껏 하지못할거같아서 음.</div> <div>얘들아 졸업 축하한다! 정말 고생 많았어.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1/09 15:10:37 211.63.***.154 류린
569475[2] 2015/01/09 15:11:31 182.230.***.153 크로이쳐
551290[3] 2015/01/09 15:37:13 112.154.***.79 爲國獻身
576768[4] 2015/01/09 16:03:19 27.117.***.236 ㅋㅁㄴㅇㅋ
556286[5] 2015/01/09 16:35:05 175.223.***.76 딸기엄마
567926[6] 2015/01/09 16:36:35 182.208.***.22 nana0524
358838[7] 2015/01/09 16:39:12 110.70.***.16 끼까뀨뀨
453867[8] 2015/01/09 18:08:49 112.162.***.67 낙엽엔딩
365217[9] 2015/01/09 18:16:34 203.142.***.108 낚시합시다
560916[10] 2015/01/09 19:07:42 223.62.***.60 솔로복지사
49107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