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오픈베타시절부터 하스스톤을 즐겼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10개월 정도 하스스톤을 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동안 모은 전설 카드들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200330365THcVDltMq8quZ3FPb1PFIaSHZGz5WD.png" width="800" height="449" alt="Hearthstone_Screenshot_12.31.2014.22.34.20.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먼저 성기사 직업전설입니다. 운 좋게도 볼바르와 티리온 모두 모았습니다. 둘 다 카드팩 까서 나왔고, 티리온은 심지어 세번 뽑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빛의 신념을 바치게 된 계기가 되었죠.</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볼바르는 등장 이펙트나 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멋있어서 애정을 가지고 덱에 꾸역꾸역 돌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캐리하는 판은 그닥 없지만, 와우에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어 하스에서도 티리온에 앞서서 침묵이나 제압기를 빼주는 역할로 써먹기 좋습니다. 공격력도 은근히 잘 쌓이고 어차피 5코짜리라서 걍 대충 던지고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펙트 감상만 해도 만족해요.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티리온은 뭐 말이 필요없는 직업카드 최고 존엄입니다. 제압기만 안 당하면 여러모로 쓸모있는 좋은 카드죠. 침묵 맞아도 66하수인에, 침묵을 맞지 않</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경우 정말 든든합니다. 흑기사나 암살, 마격같은 카드에 죽어도 파멸의 인도자를 주기 때문에 밥값은 합니다. 심지어 비트덱에 넣어도 후반 캐리용으</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로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드 중 하나에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20033043wRhDNc4ekWBbAqCI.png" width="800" height="449" alt="Hearthstone_Screenshot_12.31.2014.22.34.26.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비교적 최근에 얻은 알아키르입니다. 제가 하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갈아키르니 발암군주니 하면서 쓰레기소리 들었었는데, 어느샌가 주술사의 필수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설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실 없어도 술사덱 굴리는데 큰 지장은 없는것 같았지만, 이펙트도 멋있고 주수리 굴리는 것도 좋아해서 얼마전 카드깡하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온 황금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모고르 갈고 하나 장만했습니다. 많이 굴려보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럽더라구요. 불토나 대무와 연계할 경우 피니시로도 강력하고 상대 큰 하</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수인 두명</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과 교환도 가능해서 필드정리면 필드정리, 피니시면 피니시, 그리고 명치보호도 되는 정말 다재다능한 카드입니다. 다만 뭔가 아쉽긴 해요.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같이 화</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려하게 게임을 캐리한다기 보다는 캐리력은 좀 떨어지지만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오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굴려보지 않아서 좀 </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굴려봐야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느낌이 올 것 같아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200330538WggZD6xK.png" width="800" height="449" alt="Hearthstone_Screenshot_12.31.2014.22.34.3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다음 카드는 아버지입니다. <strike>아빠를 채찍으로 후려쳐 공격시키는 개로쉬 클라스</strike></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실 전사를 별로 안하다가 전설카드가 좀 쌓였을 때 하도 돌냥과 레이나드 흑마가 판을 치길래 부들부들하며 방밀덱을 짜보자고 과금했다가 뛰쳐나온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카드입니다. 그때 정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그롬이 뜨고 난 뒤 방밀을 얼추 짜서 많은 냥꾼들과 흑마들을 쳐부수며 환호성을 질렀더랬죠.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직 알렉이 없어서 방밀덱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그롬이 있으니 얼추 돌아는 갑니다. 내고나서 감독관이나 4코 도끼 등으로 연계한 뒤 적 명치에 10</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뎀 이상 꽂아넣을떄의 그 손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은근히 범용성도 좋아서 늑조디아나 전사 명치덱에도 한장 넣으면 굉장히 좋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20033061h9ddF8Yr7yep5j92eUnx1D.png" width="800" height="449" alt="Hearthstone_Screenshot_12.31.2014.22.34.37.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중립 영웅 카드들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탈노스 : 사실 하스 초창기에 카드깡하다가 나온 카드 중 하나였는데, 그떄는 뭐야 이거 쓰렉이자나 하면서 갈았다가 나중에 다시 만들었습니다. ㅠㅠ</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역시 게임을 캐리하는 카드는 아니지만 술사덱이나 드루덱에 한장 넣으면 게임 굴리는데 굉장히 편해지는게 체감됩니다. 술사덱에는 언제든 뽑을수 있</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는 천벌토템 느낌으로, 드루이드 덱에는 휘둘러치기 데미지 증가나 다른 주문에서 1데미지 아쉬울 때 연계해서 써주면 베스트입니다. 한장 드로우도 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근 꿀이구요. 주문도적에서도 필수카드인데 제가 주문도적은 한번도 안해봐서...</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남작 리븐데어 : 윤회덱이나 죽메덱에 넣어서 몇번 돌려보다가 요즘은 안 넣습니다. 예능용으로 쓰기는 좋은데 뭔가 좀 아쉬운 카드</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늙은 거먹눈 멀록 : 멀록 카드 다 모으면 나오는 카드입니다.. 아옳옳옳</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로데브 : 낙스 이후 모든 덱에 거의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필수 전설입니다. 상대 광역기 코스트에 맞춰서 광역기 억제용으로 내거나, 주문도적 가젯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은폐 타이밍이나 법사 불작 타이밍 등을 예측해서 주문을 억제하면서 나가면 베스트지만, 그냥 아무때나 대충 던져놔도 밥값은 하는 그야말로 낙스 최</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고의 op카드입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리로~~~~~~~~이 줸키인스 : 너프 전 돌냥덱이나 레이나드 흑마덱 등 각종 명치덱, 그리고 주문도적덱의 최고의 피니시를 맡아주었던 카드입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가루 모아서 처음으로 만든 전설카드이기도 합니다.  양심 팔고 레이나드와 돌냥덱 굴리던 시절 저에게 많은 승리와 골드를 가져다 주었던 카드입</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니다. 너프되고 뭔가 애매해졌습니다. 난다날아와 비교해도 그닥 차이도 안 나고. 너프되도 스탯이 좋긴 좋은데 2프로 부족한 느낌 (사실 원래 너무 좋</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은 카드이긴 했어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너프 이후에 잘 안쓰긴 하지만, 그래도 애정이 있는 카드라서 차마 갈지는 못하겠더군요. ㅠㅠ</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스탈라그, 퓨진 : 주수리 윤회덱 만들어서 몇번 굴리다 잘 안씁니다. 타디우스 뽕맛 보기 넘 힘들어요.</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갤빈 맥카토크 : 오베때 캐쉬 질렀더니 나온 카드입니다. 그냥 갈아서 다른 전설카드를 만들고 싶지만, 아쉽게도 안됩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200330669GizkYJZnBrFat.png" width="800" height="449" alt="Hearthstone_Screenshot_12.31.2014.22.34.4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들창코 : 제가 하스 시작할때만 해도 갓창코라고 불렸었는데,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지 꽤 되었습니다. 한턴만 살수 있으면 게임을 캐리하는데, 체력<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4밖에 안 되다 보니 한턴 사는 판이 한 열판에 한판 나올까 말까 합니다. 6코진에 좋은 카드들도 많이 나와서 요즘은 안 씁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제</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로 덱에 넣어 써먹었던 전설카드고 메타 변화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포텐셜 있는 카드다 보니 일단 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 날은 영영 오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맥스나 : 사제 천정내열덱에 함 써봄직한 카드입니다. 저는 별로 안 써봤습니다.</span></div> <div>실바나스 : 여왕님입니다. 위니덱 상대로나, 빅덱 상대로나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라그 카운터로도 좋고, 빈 필드에 던져도 상대는 함부로 큰 하수인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못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냅니다. 어그로도 워낙 잘 끌려서 일단 내고나면 상대가 고민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이 알아서 필드 클리어 해줍니다. 머리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좀만 잘 써서 내면 상대 원하는 하수인 데려오기도 수월합니다. 침묵 맞아도 55로 스텟이 준수합니다. 중반을 이끌어가는데 핵심이 되는 카드라고 생각</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합니다.</span></div> <div><br></div> <div>케른 : 한때 1티어였지만 요즘은 좀 밀려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상황에서나 던져넣을 수 있는 든든한 하수인이었는데, 요즘은 확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히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뭔가 아쉽습니다. 낙스때문에 침묵이 많아진 탓도 있고요. 다른 6코 좋은 하수인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게다가 사바나사자가 케른보다 좋음 ㅠ. 정말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용하게 썼던 카드인데, 요즘은 점점 덱에서 빼게 되더라구요. 전사 상대로 내면 신납니다. (가로쉬, 넌 호드를 이끌 재목이 아니야)</span></div> <div><br></div> <div>박사붐 : 고대놈 확장팩 이후 등장한 op카드, 고대놈 카드깡하고서 모은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왜 이 카드를 너도 나도 덱에 하나씩은 넣는지 써보시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압니다.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아무때나 막 던져도 부담 없고, 상대방이 울며 겨자먹기로 폭탄로봇을 제거하게 되는데, 이게 재밌는 상황을 많이 만듭</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니다. 기본적인 스탯도 좋고 전투의 함성이라 나이사 맞아도 폭탄로봇은 남겨놓기 때문에 뭔가 아쉽지는 않습니다. 가루 남으면 하나 꼭 장만하세요.</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그 :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카드입니다. 그리고 한발한발 쏠 때마다 기도하게 만드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캐리력이 엄청나고, 침묵 맞아도 바보가 안</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되는 카드라는 점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카드. 나이사 맞으면 좀 눈물납니다 ㅠ</span></div> <div><br></div> <div>켈투자드 : 처음에 낙스 깨고 켈투 얻었을때 뭐야 이거 완전 사기잖아 라고 생각했던 카드입니다. 근데 뭔가 제대로 써먹을 각이 잘 안나오는 오묘한 카<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드입니다. 역시 상황만 주어진다면 엄청난 이득을 볼수 있고 캐리력 뛰어난 카드이지만 보통은 손에서 많이 놀게 되요. 지금은 거의 안씁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닉시아 : 은근히 괜찮기는 한데 알렉이나 이세라같은 다른 용들에 비교하면 확실히 아쉬운 카드입니다. 상대 광역이 모두 빠지고 나가면 괜찮긴 하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만, 그런 경우가 나오긴 전까지는 손에서 놀게 되는, 좀 애매한 카드에요. 지금은 방밀같은 빅덱에 알렉이나 이세라 대용 아쉬운대로 쓰고 있기는 하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만, 두 카드 나오면 안 쓸 것 같아요.</span></div> <div><br></div> <div>기타 갈았던 카드들</div> <div><br></div> <div>내트페이글 : 두번 갈았습니다. 한번은 하스 초창기에 탈노스 갈 때처럼 뭐야 쓰레기잖아 하면서 갈고<strike>(그리고 필수 전설이 되었다. ㅠㅠ)</strike> 너프 이후에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최근에 카드깡하다가 떠서 다시 갈았습니다. 갈고 고대놈 카드들 좀 만드는데 썼어요.</span></div> <div><br></div> <div>벨렌 : 이 카드는 두번 떴습니다. 제가 사제를 거의 안해서 둘 다 그냥 갈았습니다. 사제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더군요. 더러운 사적놈들 부들부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버스파크 : 이것도 한때 필수전설이었는데, 너프 이후에, 갈면 1600가루 주는 기간 끝나자마자 카드팩에서 떠서 저에게 좌절을 안겨준 카드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고민도 않고 갈아버렸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안토니다스 : 법사덱에 한두번 써보고 법사는 답이 없어 투기장에서나 해야지 생각하고 갈아버렸습니다. 요즘 안선생님 뜨는거 보면 그저 눈물만 ㅠㅠ</div> <div><br></div> <div>스겜도르무 : 오버스파크가 저에게 좌절을 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기에 저를 설레게 했던 전설카드입니다. 만만디 밧줄메타 대만인들이나 주문도적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드카운터 카드입니다. 이펙트 궁금해서 한두번 써서 이펙트만 구경하고 케른 만드는데 요긴하게 썼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글 쓰고 보니 스압이네요 ㅠㅠ</div> <div>쓰다보니 2015년이 되었습니다. </div> <div>오유의 하스인 분들 새해에도 좋은 카드 많이 뽑으세요. 그럼 2000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