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1404020645zWNXpizJBZ1D.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4049479MsX1eKam.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1404020650gGEs2Pwd8UDUwxApX6phrulK.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4049483LHNYUaYdJcYX6WOwHC9edPz4YQo.jpg"></div> <div><br>팁도 올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작성해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자주쓰이는 콤보</div> <div> </div> <div>리로이+압도+영불 리로이+압도+압도+영불 리로이+압도+압도+영불+영불(카드가 많은경우 가능, 영불카드2장외에 한장만있어도 도박가능)</div> <div>비전골렘으로도 가능 단, 파멸의수호병으로는 불가능</div> <div> </div> <div> </div> <div>1. 셔플</div> <div> </div> <div>처음 키카드는 당연히 1코짜리 카드들입니다. 단검과 광포늑대는 1코랑 같이 나올때만 킵해둡니다. 이중 우선순위는 광포늑대가 높습니다.</div> <div>최상은 종자이고 그 다음이 공허방랑자, 화염임프 순입니다. 이유는 피가 2이상이라서 영웅능력에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div> <div>대 드루전이나 도적전의 경우엔 공허방랑자가 있을시 토큰으로 공허방랑자를 내고 다음토큰은 피1짜리(ex젊은여사제)도 가능합니다.</div> <div>스펠로 죽는건 어쩔수없어요 그정도는 감안하고 갑니다.</div> <div>카드를 버리는 카드는 반드시 셔플해둡니다. 둘다 같이들고있으면 손해가 큽니다. 다만 미러전의 경우 영혼불꽃은 반드시 가지고 갑니다.</div> <div>미러전은 2~3코 안에 승부가 나기때문에 꼭 있어야합니다. 서로 없으면 모를까 한쪽에만 있다면 확실히 기웁니다.</div> <div>1코짜리 하수인을 많이 쓰는 덱을 상대할때는 죽음의 고리도 초반에 들고갑니다. (ex미러전) </div> <div> </div> <div> </div> <div>2. 직업별 대응법</div> <div> </div> <div> </div> <div>-마법사</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 없음...마나지룡 정도?;..</div> <div> </div> <div> </div> <div>마법사를 상대할때에는 앞서 언급한것처럼 초반에는 피1짜리 하수인을 지양합니다. 후턴일경우 승률이 대폭 상승합니다.</div> <div>어떤직업이든 상대의 광역기를 조심해야하는데 데미지1짜리, 2짜리(얼음) 4짜리가 있습니다. 이중 1짜리는 거의 안쓰이니 </div> <div>배제해도 상관없고 2짜리는 6코이고 4짜리는 7코입니다. 따라서 광역기는 아예 배제하고 싸웁니다. 어차피 7코안에 승부가 정해집니다.</div> <div>기본적으로 도발이 없는 덱이라서 상대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일이 꼬여서 7코이상을 가게된다면 화염구 얼화 냉기화살 냉기화살 콤보를</div> <div>의식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서 잘 재고 카드리차지를 받습니다. 베스트포지션은 피1이상하수인2개랑 광포늑대, 아르거스 입니다.</div> <div>일반적으로는 명치를 향하되 지룡같이 성가신애들은 잡아둡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제</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영혼사제(4) 치유의마법진(0) 신성폭발(5)</div> <div> </div> <div>상대하기 편한쪽입니다. 다만 영혼사제+피4치유콤보는 조심해야합니다. 후턴일경우 4턴일때 눈치를 봐야하고</div> <div>선공이면 3턴때도 눈치를 봐야합니다. 이경우 아르거스든 젊은여사제든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에게 이 두장의 카드가 없다면</div> <div>거의 필승입니다. 공2짜리 주문카드정도는 의식합니다. 영혼사제의 대책으로는 콘돔카드 및 허수아비골렘 중심으로 냅니다.</div> <div>이 방식은 어떤 광역기를 사용하는 상대로든 통하기때문에 항상 기억합니다. 다만 공1짜리 하수인 다수가 나오는 덱을 상대할때는</div> <div>콘돔카드들보다는 허수아비골렘이 좋습니다. 사제도 도발이 별로 없어서 패가 크게 말리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습니다.</div> <div>3~4코에 영혼사제콤보가 없다는 정보를 캐치하더라도 5코에 내 하수인들 피가 3이 되게끔 해주거나(ex 아르거스) 5코 이전에</div> <div>승부가 기울게 만듭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주술사</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 번개폭풍(3) 토템(2) 대지충격(1)</div> <div> </div> <div>상대하기 까다로운편입니다. 항상 폭풍을 의식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폭풍두장이 있을경우 못이긴다고 보면 됩니다.</div> <div>콘돔카드는 지양합니다. 대지충격맞고 한방에 갈 확률이 높습니다. 대신 영능이 공격형이 아니므로 젊은여사제나 오염된노움같은것을</div> <div>팍팍낼수 있습니다. 최상은 화염임프+젊은여사제로 시작해서 피3으로 시작하면 폭풍에 안죽을 확률도 있어서 많이 유리해집니다.</div> <div>보통은 무조건 명치라고 볼 수 있지만 주술사의 경우에는 토템을 제거하는쪽이 좋습니다. 공+2붙기 시작하면 답이없고 마법데미지 증가만 나와도</div> <div>귀찮아집니다.따라서 효율적인 토템처리를 위한 죽음의고리가 나오면 킵을 해둡니다.</div> <div>내 하수인이 2~3마리에 피가 3미만일때 상대가 3코이상에서 폭풍을 안낸다면 그건 없다는 뜻이므로 한턴 지나자마자 하수인으로 도배해버려서</div> <div>승기를따낼 수 있습니다. 만약 폭풍을 맞더라도 그때 배치한 하수인들이 피3이상 내지는 콘돔or허수아비골렘이라면 다시 재기를 노릴 수 있으므로</div> <div>이런방식으로 배치해둡니다. 아까 콘돔캐릭을 지양하라고했는데 만약 피1짜리 하수인(노움,사제)등에게 대지충격을 사용케 했다면 안심하고</div> <div>내도 됩니다. 이걸 노리고 낼때도 많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사냥꾼</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 폭덫(2) 눈속임(2) 개들을풀어라(3) 독수리(2) 회색늑대(1)</div> <div> </div> <div>그럭저럭 상대할만한 편입니다. 폭발의덫은 항상 의식해둡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피3이상만 유지한다면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div> <div>다만 하수인을 너무 많이 냈을경우 개풀과 회갈색늑대로 일발역전을 당할때도 있으니 항상 신경씁니다. 3코이하에는 아무의미가 없으니</div> <div>괜찮습니다. 영웅능력이 공격형이지만 하수인을 때릴 수는 없으므로 마찬가지로 젊은 여사제가 꿀카드입니다. 피3으로 올려줄 수 있는 카드라서</div> <div>공2짜리 카드가 없다면 속수무책입니다. 피1짜리 하수인이 많은상대이므로 고리를 가지면 킵해둡니다(특히 독수리) 막타칠상황에서 하수인들의 피가 다 2이하이고 상대가 비밀을 냈을때는 압도를 걸고 압도가 걸리지않은 하수인으로 먼저 때려서 비밀을 확인하고 때립니다. 개풀을 대비해서</div> <div>아르거스와 방랑자를 적극 활용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전사</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 난투(5) 도끼(2) 방어구제작자(2) 감독관(2)</div> <div> </div> <div>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입니다. 피1짜리 하수인은 감독관과 소용돌이때문에 안내는편이 좋습니다. 무기도 있기때문에 전사상대로는 공허방랑자가 최상의 카드입니다. 공허방랑자+여사제면 피가 4라서 한방에 죽지도 않습니다. 다만 감독관이 여사제를 죽이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 경우 광포늑대를 내고</div> <div>감독관을 무시하고 명치를 치는 방식으로 갑니다. 5턴안에 승부를 기울게 하거나 하수인을 아껴서 눈치를보거나 합니다. 난투가 5코라서 아무것도 안남고 개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콘돔캐릭은 아무의미가 없고 허수아비 골렘만이 쓸만합니다. 따라서 허수아비골렘중심으로 내되 5코까지 기울게 하거나 눈치를 한번 봅니다. 5코에 내 하수인이 3개이상인데 난투가 안나온다면 그때 마구내도 상관없습니다. 방밀전사가 대부분이라서 방어구제작자가 나올경우에는 명치가 아니라 그것먼저 해결하는편이 좋습니다. 보통은 단검or화염임프 + 광포늑대로 한큐에 제거를 노립니다. 무기형 전사일수도 있으므로 아르거스를 최대한 활용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드루이드</div> <div> </div> <div>*주의할카드 - 휘둘러치기(4) 야수의포효(3) 자연의군대(6) </div> <div> </div> <div>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입니다. 공허방랑자나 종자로 하수인을 살리고 광포늑대로 버프받고 공격하는 형태로 갑니다. 7코안에 승부가 기울어야하고</div> <div>(피채웁니다) 9코안에 승부를 못보면 반드시 집니다. 상대에게 자군야포가 있다고 상정하고 싸웁니다. 드루이드상대할때만큼은 영혼불꽃을 가지고 갑니다. 2코때 4/5하수인이 나올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영불+종자공격이나 영불+고리로 처리해둡니다. 파멸의수호병이 나오면 카드를 몇장버리든 반드시 씁니다. 드루이드는 하수인 한방에 보내는 카드가 상대에게 카드2장을 주는거라서 데미지5를 주고 카드2장을 받아도 이득입니다. 또한 데미지계열 주문으로 죽인다 하더라도 피가7이라서</div> <div>최소 2장을 소모시키기때문에 이득입니다. 이때만큼은 리로이가 날아간다 하더라도 써야합니다. 휘둘러치기가 데미지를 1씩 주므로 최소한 피2는 유지해둡니다. 6코에는 혈법사 휘둘러치기로 2씩 들어갈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염두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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