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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볼버오셀롯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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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7231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3
    조회수 : 611
    IP : 175.201.***.24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1/16 17:37:26
    http://todayhumor.com/?history_7231 모바일
    (펌) 비잔티움 제국사 (7) 디오클레티아누스 심시티
    <P><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shogun"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shogun</FONT></U></A>의 마법의활 님이 쓰신 글입니다.</P> <P> </P> <P>상당히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 <BR>이제야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BR><BR>사실 그전의 글들은 이런저런 책들을 직접 옆에서 참고하고 생각 정리해서 썼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BR>글을 쓰면 뭣보다 제 자신이 힘들어서 못하겠더군요. <BR><BR>그냥 지금부터는 제가 아는 것을 정리해서 쓴 후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들의 덧글을 통해 해결한 뒤 보충하는 식으로 <BR>하려 합니다. 그간 너무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BR><BR>로마와 페르시아 간의 쟁패전은 늘상 있었던 일이고, (6)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데뷔를 소개하기 위한 일종의 외전격이었기 때문에... <BR>번 글은 동명의 글 (6)이라기보다는 (5)에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BR><BR>일단 알려진 것과는 달리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떠억 하고 나타난 뒤 로마 제국이 하루 아침에 천지개벽하듯이 바뀌어서 <BR>"로마답지 않아진"것이 아닙니다. 그 제도 개혁이란 것이 거의 한 치세 전부를 소모한 20년의 세월이 걸렸던 것이지요. <BR><BR>(여기서 중요한 전제. 비잔티움 제국 체제의 실질적인 창건자는 콘스탄티누스가 아니라 디오클레티아누스입니다. ) <BR><BR>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일단 안팎의 말썽꾸러기들을 손봐준 뒤, 제국 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일에 착수했습니다. <BR>디오클레티아누스가 정말 뛰어났던 점은, 자기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뭔지 잘 알고 있었다는 점에 있다 하겠습니다. <BR><BR>재정난 -> 중과세 -> 악화의 발행 -> 화폐의 평가절하 -> 살인적 인플레 -> 납세 능력의 저하 -> 내란 -> <BR>진압 혹은 외세의 침공 -> 늘어가는 방위비 -> 재정난 ->..... <BR><BR>요걸 어떻게 해봐야겠는데... <BR><BR>그의 선배들인 아우렐리아누스, 프로부스가 그랬던 것 처럼 디오클레티아누스 역시 우선 순위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파해해나가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모두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 동안에 다른 문제가 불거지겠지만 하나가 해결되기 전까지 다른 모든 것은 일단 제쳐놓는다는 것이 그것었습니다. (동서고금 모든 행정 부서에서 강조하는 사항: 하나씩, 하나씩 해결!) 다른 게 있었다면 아우렐리아누스와 프로부스의 전쟁터는 야전이었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전쟁터는 궁궐 안의 집무실이었다는 것이 있었다 볼 수 있겠죠. <BR><BR>우선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가장 먼저 도전한 것. 내란! 이건 바로 그 유명한 4두 체제로 해결했고, 진압 혹 외세의 침공이란 것은 <BR>그의 선배들이 페르시아를 호되게 때려준 적도 있었고 그 역시도 다시 한번 페르시아를 손봐주면서 어느 정도 해결합니다. <BR><BR>그다음.... 은 무엇인가? <BR><BR>늘어가는 방위비! <BR><BR>디오클레티아누스는 생각했습니다. "내란->진압 혹 외세 침공은 어느 정도 해결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은 좀 줄었지만 <BR>여전히 방위비가 자꾸만 많이 나간다. 왜 이럴까? 급전 필요할 때 국고는 왜 늘 텅텅 비어있을까?" <BR><BR>당연히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고비용 저효율 체제다." <BR><BR>그럼 저비용 고효율이 가능할까? 답은, "아니오"였습니다. 이미 갈수록 늘어가는 국경 지대에서의 압력은 그가 어떻게 <BR>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누구처럼 후계자들이 카이사르보다 무능해서 이걸 해결 못했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생각은 <BR>그 당대에도 아무도 한 바 없었습니다. <BR><BR>저비용 고효율이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할까? "고비용 고효율이 차선책이다." <BR>그럼 고비용 고효율을 못하게 하는 주범이란? "군대가 제할일을 똑바로 못하고 있다." <BR><BR>다행스럽게도 이미 뛰어난 선배 갈리에누스의 대대적인 군제 개혁을 했었고, 뛰어난 장군 황제들이 이미 여러 차례 임상 실험을 거친 끝에 로마군의 실전 전투력 그 자체는 사실 오히려 평화기였던 1~2세기보다도 더 뛰어난 경지에 올라와있었습니다. <BR><BR>근데 이렇게 뛰어난 로마군을 가지고 왜 국가 방위에 계속 실패를 했는가? 국경 방어가 문제였다면 그건 이미 종심 방어 체제를 <BR>디오클레티아누스의 선배들이 잘 가동하고 있는 바였습니다. <BR><BR>가장 큰 이유였던 "지들끼리 사고치는 것." 요건 앞에서 이미 해결했습니다만, 이것만 가지곤 뭐가 안된다는 걸 디오클레티아누스는 <BR>이미 깨닫고 있었습니다. 돈잡아먹는 귀신인 군대가 여전히 제할일을 똑바로 못하고 있었다는 그것입니다. <BR><BR>디오클레티아누스는 결론을 내립니다. <BR>"종심 방어 체제를 현 체제 현 상황으로는 제대로 굴릴 수 없다." <BR><BR>이 필요성에 의해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민정과 군정을 완전히 분리합니다. <BR>예전이야 국경 지대에나 군사 지휘관이 있으면 그만이지만, 이제는 영토 내에도 군 지휘관이 실전 병력을 가지고 대기를 해야하는 <BR>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전의 엉성한 체제로는 이걸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BR><BR>한가지 현대인들이 헤깔리는 것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진지하게 제국을 완전히 바꿔버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BR>한 게 아니라, 그 나름대론 당면한 현실을 타개하려는 편의적인 조치가 하나하나 쌓여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BR><BR>관직명은 그대로 똑같았다는 겁니다. 하여 그전까진 트리부누스가 대대장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해당 지역의 민정을 돌보는 <BR>관리로 완전히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각 트리부누스들은 프라이펙투스 (일명 군단장) 들이 지휘했던 모양이지만, 이제는 이 프라이펙투스들 또한 민정 관리로 역할이 바뀌어 일종의 군수나 도지사 같은 자들로 바뀝니다. <BR><BR>그런데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 <BR><BR>"얘들은 누가 지휘를 하지? " <BR><BR>명색히 상층이 없는 하층 구조가 말이 되는가?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이것과 저것을 좀 짜맞춰서 일목요연한 체제를 <BR>만들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야 머리가 시원해지니까. <BR><BR>그렇게 하여.... 우선 정점에 황제와 부제가 섭니다. <BR><BR>그 밑으로 각 황제들의 관할구를 크게 나누어 "관구"를 두고, 관구의 장을 둡니다. (일명 대리인 = 비카리우스) 들이 그들이었습니다. <BR>그 밑으로 드디어 각 속주의 장들이 등장합니다. 트리부누스는 일단 이들과의 위계 체제에서 동급 혹 밑에 서면서 이들과 같은 체계 안에 편입됩니다. <BR><BR>프라이펙투스 같은 경운 약간 경우가 다른게, 그래도 예전엔 "군단장"끗발이어서 그랬는지 이들만은 중요 대도시를 담당하면서 <BR>일부는 비카리우스와 맞먹거나 (혹은 더 서열이 높았던 것 같고) 아주 일부는 여전히 군사력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BR>(일명 로마 근위대 대장..... 프라이펙투스 프라토리오는 아직까진 군사 지휘권을 박탈당하지 않고 있었으며, 당연히 그 어떠한 비카리우스들이나 둑스들보다도 서열이 높았습니다. ) <BR><BR>한편 원래는 군단장들을 지휘하는 군사령관이었던 둑스는 이제 예전에는 프라이펙투스나 트리부누스, 혹은 <BR>프로콘술이나 프로프라이토르들이 했던 역할을 대행하게 됩니다. <BR><BR>그리곤 이 둑스들 중에 "코메스"라는 존칭을 겸하는 자가 나타나는 데, 이 자들이 이제 필요에 따라서는 둑스들을 지휘합니다. <BR>(즉 코메스 둑스는 둑스들 중 서열이나 짬이 어느 정도 되는 둑스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 <BR><BR>나중에 좀 더 있으면 군사령관 위에 또 하나.... 총사령관, 유명한 마기스테르 밀리툼이 등장하는 게 이건 일단 <BR>디오클레티아누스 시대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황제들 자신이 마기스테르 밀리툼 노릇까지 다 하고 있었으니까. ) <BR><BR>근데.......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이런 일목 요연한 체제를 짠 데에는 종심 방어 체제의 관리 외에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BR>바로 재정난도 해결해보자는 사고였습니다. <BR><BR>여기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선배들이 부딪혔던 고민이 재반복 됩니다. <BR><BR>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그럼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BR><BR>선배들 "뭘 고민하냐. 만들면 되지......." <BR><BR>디오클레티아누스 "장난하냐? " <BR><BR>재정난은 감수하더라도 인플레까지 겹치면..... 말짱 황. -_- <BR><BR>디오클레티아누스는 최선의 답을 드디어 도출합니다. <BR><BR>디오클레티아누스 ".......몸으로 때우자. " <BR><BR>그 유명한 현물세, 그리고 인두세, 토지세의 시작이었습니다. <!-- --><!-- end clix_content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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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6 18:59:39  110.15.***.27  롤랑  30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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