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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9971
    작성자 : 간담브이
    추천 : 0
    조회수 : 533
    IP : 218.55.***.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5/18 15:55:55
    http://todayhumor.com/?history_29971 모바일
    (제 2편) 북한과 (중공)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p><span style="font-size:16px;">북한과 (중공)중국과의 역사적 관계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제 2편)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군벌 농민 착취가 공산당 세력 배양</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장제스는 1927년 4월 반공 쿠데타를 일으켜 공산당원을 대거 숙청했다. 이로써 1차 국공합작은 실패로 끝났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br></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국민당에서 축출당한 저우언라이, 마오쩌둥, 허룽(賀龍) 등 공산주의자들은 코민테른의 지시에 따라 1927년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8월 장시성 난창에서 추수봉기를 일으켰으나 실패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1927년 12월 예젠잉과 최용건, 김산(장지락), 김성숙 등이 주도한 광저우 봉기도 실패로 끝났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장제스는 1928년 제2차 북벌을 감행했다. 군벌 군대는 민족주의로 의식화된 국민혁명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만주 군벌 장쭤린의 아들 장쉐량(張學良)은 국민혁명군에 항복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만주에도 국민당의 청천백일기가 나부꼈다. 1928년 정식 발족한 국민정부는 입법·사법·행정·고시·감찰 등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오원제(五院制) 정부를 구성하고, 경제 개발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장제스 중심의 독재가 더욱 강화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국민정부는 1931년 5월 약법(約法)을 공포해 대중운동을 억압하고, 국민당을 제외한 여타 모든 정당의 정치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행위를 금지했다. 부패한 군벌이 정권에 합류하고, 군벌 추종자들이 고위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국민당은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혁명성을 상실했으며, 부정부패가 일상화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장제스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백색 테러조직 남의사(藍衣社)에 의한 반대파 암살과 납치, 고문도 자행됐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br></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군벌 주축의 지방정부가 토지세를 거두고, 국민당 주도 중앙정부는 상공업세와 관세를 거두는 이중구조가 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군벌의 농민 착취는 공산당 세력을 배양하는 온상(溫床) 구실을 했다. 그럼에도 경제 분야에서는 다소 성과가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있었다. 철도와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됐다. 하지만 10년간 계속된 공업화 노력에도 농업 분야가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국내총생산(GDP)의 65%나 차지했으며 제조업 비중은 2.2%에 머물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일본, 소련 등의 외침(外侵)과 공산당 봉기에도 대비해야 했기에 예산은 대부분 국방비로 지출됐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러한 상황에서 일어난 세계경제공황(1929년)으로 농촌경제는 붕괴 일보 직전으로 내몰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꼭두각시’ 만주국 세운 日</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장쉐량.</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br><br><span style="font-size:16px;">만주군벌 영수이자 한족 민족주의자 장쉐량은 만주의 이권을 독점하던 일본에 대항해 새로운 만주철도 부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일본은 1931년 9월 선양 인근 철도를 폭파시킨 류타오후(柳條湖)</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사건을 조작해 만주사변을 일으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일본은 손쉽게 만주 전역을 장악하고, 청나라 마지막 황제인 선통제 부의를 내세워 괴뢰(傀儡) 만주국을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세웠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중국공산당은 장시성 루이진(瑞金)과 장시후난성 경계에 위치한 징강산(井岡山) 등을 근거로 세력을 확장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공산당은 만주사변으로 중국혁명군(국부군)의 공격이 약화된 틈을 타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공산당은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점령지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해 농민의 지지를 받았다. 1930년경 공산군(홍군)은 15개 소비에트, 6만 병력으로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성장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국부군은 여러 차례 홍군을 공격했으나, 대부분 실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1931년 11월 마오쩌둥을 수령으로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하는 중화소비에트 임시중앙정부가 루이진에 수립되고, 보구(본명 친방셴(秦邦憲))의 공산당 임시중앙도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상하이로부터 옮겨왔다. 김무정과 김산 등 조선인들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위기를 느낀 국부군은 70만 대군을 동원했다. 국부군은 1933년부터 독일군사고문단의 자문을 받아 포위 압박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전술인 토치카 전술을 구사하면서 루이진 소비에트를 포위해 들어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장기간에 걸친 국부군의 압박으로 루이진 지역은 생필품과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받게 됐다. 공산당 지도부는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산시(陝西)성 옌안(延安)에 새 근거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국부군은 1934년 10월 텅 빈 루이진을 점령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포위망이 약한 지역을 돌파한 8만6000명 홍군은 추격해 오는 국부군과 적대적 군벌들의 공격을 물리치면서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서북쪽으로 행군했다.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주더, 덩샤오핑(등소평), 린퍄오, 펑더화이(彭德懷) 등이 이끄는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홍군은 구이저우성 쭌이(遵義)를 경유해 양자강 대도하(大渡河)를 건너 1935년 10월 목적지인 옌안에 도착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홍군이 행군한 거리는 9600㎞나 됐으며, 옌안에 도착한 인원은 출발할 때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7000여 명에 불과했다. 마오쩌둥은 쭌이회의에서 소련파 왕밍(천샤오위)과 보구 등을 제압하고 중국공산당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지도권을 확립했다.</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중농 출신 마오쩌둥은 독서인이었다. 마오쩌둥이 정치가이자 문인이었다는 점에서 곧잘 조조(曹操)에 비견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마오쩌둥이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손에서 놓지 않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마오쩌둥이 1925년 32세에 지은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사(詞) ‘심원춘, 장사(長沙)에서’ 일부를 소개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br></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br><span style="font-size:16px;">獨立寒秋 (스산한 가을)</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span><br><span style="font-size:16px;">湘江北去 (상강이 북으로 흐르는)</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橘子洲頭 (귤자주 어귀에 홀로 섰노라)</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span><br><span style="font-size:16px;">看萬山紅遍 (바라보니 온 산을 덮은 단풍)</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層林盡染 (우거진 숲까지 물들였구나)</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漫江碧透 (유유히 흐르는 푸른 강물엔)</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百爭流 (오가는 배에 부딪힌 강물만 출렁이네)</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鷹擊長空 (솔개가 하늘 높이 날아가버린 뒤엔)</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魚翔淺底 (물고기 떼 한가롭게 노니나니)</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萬類霜天競自由 (만물이 이토록 다 자유로운가)</span></p><span style="font-size:16px;"></span> <p><br><span style="font-size:16px;">廖廓 (이내 가슴에 슬픔만 차오르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16px;"> 제 3편에서 계속~~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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