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이상, 하나당 40분 넘는 분량. <div><br></div> <div>아 참, 역사게시판에 글 남기는 오늘도 술에 많이 취하네요. (죄송해요.)</div> <div><br></div> <div>모르니까 궁금하지도 않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div> <div>한국사는 이이화 선생님의 22권을 반복하며 읽고 있구요.</div> <div>세계사는 이리저리 쉬운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역사, 기록을 세세하게 읽어내시는 역사게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 애들에게 이게 역사 상식이야!</div> <div>몰랐지? 원래는 이런거야. 라고 등장하기도 부끄러운데요.</div> <div><br></div> <div>역사가 이다지도 중요한지 몰랐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토크멘터리에 한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div> <div>4명 진행자 중에 2명은 전문가, 2명은 진행.</div> <div>진행하는 두 명이 바람을 잡고,</div> <div>전문가 두분은 구체쩍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잡고 말씀을 하세요.</div> <div><br></div> <div><br></div> <div>1. 믿을 수 있는 분들 인가요?</div> <div><br></div> <div>2. 토크멘터리에 나오시는 분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생각도. . .</div> <div><br></div> <div>3. 정말 정말 죄송한데요.</div> <div>ㅎ흠... 남자는... ㅎ함..</div> <div>흐흠. . , 바로 </div> <div><br></div> <div>끝내지 못해 미안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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