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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8423
    작성자 : LI르VrLr
    추천 : 0
    조회수 : 1281
    IP : 211.218.***.14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6/26 06:47:41
    http://todayhumor.com/?history_28423 모바일
    나치와 인디언

    인류는 수만년간 전쟁에 시달려왔다 
    전쟁의 과정이나 결과엔 언제나 
    여성들과 아이들이 가장 긴 후유증을 가지게되는 지속적인 피해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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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육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원시전쟁시대, 고대전쟁시대, 근대기술전쟁시대로 나눌 수 있다.

    원시전쟁시대 : 

    지금으로부터 약 50만 년 전 원시인 사회가 일정한 언어를 사용해서 의사를 교환하게 된 무렵부터 

    전쟁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집단투쟁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견해는 세계 도처에 남아 있는 고고학적 유물과, 현재 생존하고 있는 원시민족의 조사 연구에 의한 것이다.


    고대전쟁시대 : 

    나일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는 약 6,000∼10,000년 전,

    인더스강 ·황하 유역에서는 약 4,000∼5,000년 전, 

    페루 ·멕시코 등지에서는 약 3,000∼4,000년 전에 

    고대문명이 일어나서 고대전쟁시대에 들어섰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 시대는 문자의 사용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근대기술전쟁시대 : 

    인쇄술과 화약의 발명 및 세계적 교통의 약진을 가져온 15세기부터가 근대기술전쟁시대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을 다시 여명시대(1450∼1520)와 종교전쟁시대(1520∼1648), 전제정치시대(1648∼1789), 산업 ·국가주의시대(1789∼1914), 세계대전시대(1914∼1945) 및 현대(1945∼)로 나누어서 고찰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명시대’

    그 때까지 주무기로 쓰여 왔던 칼 ·창 ·궁시() 등이 화약 ·총포 등으로 바뀌고, 

    기사() ·기병 ·민병 들이 소총을 휴대한 보병과 교체하게 되었으며, 

    중세기에 위력을 떨쳤던 성곽 ·망루 등의 요새시설이 대포의 발달로 인해서 빛을 잃게 되었던 시대이다. 

    에스파냐 ·스위스 등의 군대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화기가 16세기 초에는 이미 각국 군대의 표준무기가 되었고, 

    30년전쟁(종교전쟁)과 전제정치시대에 널리 채용된 직업군인(용병)들의 주무기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크롬웰, 루이 14세, 샤를 2세, 구스타프 아돌프왕 등의 노력에 의해서 

    군대의 편성이 근대화되어 근대상비군의 기초가 조성되었다. 


    ‘종교전쟁시대’ ‘전제정치시대’

    직업군대(용병대)가 활약한 시대였으며, 동시에 새로운 상비군도 이 시대에 출현하게 되었다.

    군함도 17세기 중반부터 강력한 포를 탑재한 고속함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 시대에는 화기와 항해술을 이용하여 유럽의 열강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 

    세력을 확장하면서 전략요지를 점령하고, 식민지 건설에 앞을 다투기도 하였다.‘

    산업 ·국가주의시대’는 프랑스혁명을 기점으로 해서 시작되며, 

    혁명전쟁에 이어서 개시된 나폴레옹전쟁부터는 고전적인 전술이나 사회제도가 일변되어 버렸고, 

    프랑스로부터 시작된 징병제도가 유럽 제국에서도 널리 채용되어 일반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장국가의 관념으로 발전되어 나갔다. 

    또한 나폴레옹식의 기동섬멸작전은 K.클라우제비츠에 의해서 이론이 체계화되어 전체(절대)전쟁의 개념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19세기 초의 산업혁명은 때를 같이해서 융성하는 국가주의 ·민주주의 및 산업주의와 서로 매개되면서 

    전쟁의 기술화를 급속도로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무장국가 및 전쟁절대화의 경향을 강화시켰다. 

    한편 해군에 있어서는 증기기관의 발명에 의해서 범주선()이 기주철선()으로 바뀌고, 

    미국의 남북전쟁시에는 새로운 군함에 의한 최초의 대규모 전투가 실시되기도 하였다. 

    19세기 후반에는 공업기술의 발달에 의한 여러 가지의 발명으로 

    무기의 진보와 전쟁기술의 기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직업군인(용병) 대신에 국민 대중으로 편성된 상비군제도가 확립되었다.


    ‘세계대전시대’

    항공기의 출현과 함께 시작되었다. 

    항공기가 참가한 입체전쟁의 탄생과 강대한 공업력을 배경으로 한 각국의 군비경쟁은 

    그 때까지 세계의 안정세력으로 군림하고 있었던 영국의 지위를 뒤흔들어

     18세기 이래의 팍스 브리타니카(Pax Britannica)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또한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는 전제정치시대의 유물인 제정국가()의 붕괴를 촉진시켰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공산혁명이 발생하여 세계적 선풍을 일으켰다.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 처리 실패 등이 원인이 되어 발발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는 

    세계를 민주 ·공산의 양 진영으로 분열시켜 놓았다.


    이후 베트남전 중동전쟁 동유럽 내전 등등은 생략.......

    LI르VrLr의 꼬릿말입니다
    쌈질 하지 말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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