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제,</div> <div>한글의 합리성을 확인하였으니,</div> <div>오른아래에서 시작하고(나무가 자라고)</div> <div>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가는( 태양의 운행방향이 그러하듯)</div> <div> </div> <div>규칙을 명확하게 확인하였으므로</div> <div>이 인간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임을 확인하였으므로,</div> <div> </div> <div>더이상 한글의 합리성을 의심하지 않을 각오로,</div> <div>'라'를 드디어 제대로 된 한국말로 말하기 시작합니다.</div> <div> </div> <div>한국은 고래로 남존여비사상과, 남근숭배가 있었음을 시인함.</div> <div> </div> <div>한반도의 지형 모양자체도 그리 보는 이도 있을정도이며,</div> <div>단군신화의 환웅이라는 웅자는 숫컷을 이러고,</div> <div>절의 부처를 모시는 대웅전의 웅 역시도 숫컷 웅이다.</div> <div> </div> <div>그렇다면 왜 남근인가..</div> <div>남근의 남자의 상징이다.</div> <div> </div> <div>남자고, 그곳의 대표인간은 남자로 보고,</div> <div>그러면 인간이 인간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div> <div> </div> <div>모든 지형지물을 떠나, </div> <div>자기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div> <div> </div> <div>자기의 대표형상, 그의 대표형상 숫컷의 숫이다, 남근.</div> <div>원래 이름은 숫이다.</div> <div> </div> <div>숫인데, </div> <div>과거에는 몇개 안되는 형상물로 여러가지에 혼용하였다는 증거는 여럿 있다.</div> <div> </div> <div>예로 하나의 단어에 여러가지 뜻을 부여하는 방식,</div> <div>아이(어린아이), 애호박, 앳된, 애호랑이, 애숭이, 등등에서 처럼의 쓰임이 있다.</div> <div> </div> <div>그러면, 그 숫이라는 것 이전에 인간 자신의 표현 대표상징으로서,</div> <div>숫을 표기 하였다면, 그 말은 무엇에 해당할까...</div> <div> </div> <div>" 나 " 이다...</div> <div> </div> <div>즉, " 나 "라는 말소리의 표현으로 "숫"이라는 남근을 대표상징으로 사용한것,</div> <div> </div> <div>죽은자의 묘소에 세우는 비석과 좌우에 나란히 세우는 것 역시,</div> <div>여기 " 나 " 영면중이라는 표식이 된다.</div> <div> </div> <div>그런데 지명에도 그 흔적이 있다.</div> <div> </div> <div>인삼의 고장 금산, </div> <div>(인삼모양이 사람모양과 비슷하니 인삼이라 한다.)</div> <div> </div> <div>그 금산의 <strong class="tit_foreign"><span class="tit_foreign_type2">錦山</span></strong> 한자식 표기가 재미있다.</div> <div>비단금자를 쓴다. 그런데 비단라 라는 의미도 있다.</div> <div>(지명이므로 그 가차식 표현을 쓰면서 비단이라는 의미를 빌어올 때 </div> <div>비교적 흔하지 않은 의미를 쓸목적으로 씄음직하다.)</div> <div> </div> <div>즉, 금산이라는 표현은 사람인 "나"를 닮은 것으로, </div> <div>나산(산에대해서는 추후에)이라는 음가가 있었음을 볼 수 있고,</div> <div>강원도 강릉시의 남애항 역시 "숫"모양에 싸인 석호가 있고.</div> <div>경남 남해군 역시 섬모양 자체도 "숫" 모양이다.</div> <div> </div> <div>그래서 "나"라는 말소리의 표현 상징물은 "숫"이었음을 나타내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div> <div> </div> <div>그러나, 여기서는 '나' 자체에 집중하자.</div> <div> </div> <div>비단의 이름에서 유추되는 음가 '나'에 대하여다.</div> <div>원래 음가가 '라'라는 것이다. </div> <div> </div> <div>라!!, </div> <div> </div> <div>자 이제 그렇다면, (한글의 합리성을 의심하지 말자 하였다)</div> <div>'라'가 "숫"의 인간을 표현하고, </div> <div>인간의 대표상징 말소리의 표현이라면,</div> <div> </div> <div>인간 2명을 모아놓은 표현 두라일까...</div> <div> </div> <div>" 라라 " 최소 2명의 남자만 모여도 라라가 된다.</div> <div> </div> <div>그것이 나라? ... 두음법칙에 의한 '라'의 ' 나 ' 화...</div> <div> </div> <div>이제 이집트상형문자 말소리의 Ra(라)의 동형을 찾았다.</div> <div> </div> <div>여기서 왜 '나'가 인간인 나의 음가가 되고,</div> <div>이집트에서는 태양으로 변하였을까...</div> <div> </div> <div>한민족, 백의민족이다.</div> <div>빛을 숭상한다.</div> <div>빛, 태양이다.</div> <div> </div> <div>태양의 특징, 운행방향을 그대로 그림에,</div> <div>글자에 쓰임에 그대로 적용할 만큼,</div> <div>태양의 움직임에 집중하였던 사람들,</div> <div> </div> <div>그를 옆에서 지켜보면, 태양의 인(사람)이되는것.. </div> <div>"라" 태양(인) 이었던것.</div> <div> </div> <div>'고대 이집트 상형문의 "라" 한민족의 '나' 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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