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이제 한글외의 제1규칙 적용사례를 찾아보자.</div> <div> </div> <div>북아메리카 원주민(멕시코의 아즈텍, 마야, 잉카제국 등)의 풍속 등의 유사성으로 한민족 이동설이 간혹 제기되기도 하는데 </div> <div>마야문자를 하나 살펴보기로한다.<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famsi.org/mayawriting/index.html">http://www.famsi.org/mayawriting/index.html</a><br><br></div> <div class="se_component se_image default"> <div class="se_sectionArea se_align-left">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tyle="max-width:252px;"><a class="se_mediaArea __se_image_link __se_link"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cbon&logNo=22061419477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3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target="_blank"><img width="252" height="93" class="se_mediaImage __se_img_el" alt="" src=""></a></div> </div></div></div>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div class="se_sectionArea">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se_fs_T3"> <div class="se_textarea">위 그림을 살펴보면 앞의 것은 옛날 우리나라 여인네들이 베를 짤때 썼던 북손이고, 뒤에 것은 사람의 발자국이다.<br>사람 발자국 하면 사람의 다님이니, 사람이 다닌 길일수도 있고 사람의 행위일 수도 있는데, </div> <div class="se_textarea">길이라면 글이란 말과 비슷한 어감이 있고, </div> <div class="se_textarea">걸음걸이라는 행위라 하더라도 글하는 행동을 표현한 것일 것이다.<br></div> <div class="se_textarea">그래서 그 말을 길 또는 걸, 글로 표현한다는 것인데...<br>베를 짠다라는 것과의 관련성은 있을까다.</div> <div class="se_textarea"><br>그런데 글자를 소리나는 그대로 적어보면 글짜가 된다. </div> <div class="se_textarea"> 그러니 베를 짤때 쓰는 북손을 써서 짜를 표현하게 된 것일 것이다.<br><br>그러므로 위 그림문자는 바로 글짜(또는 걸짜)를 표현한 그림문자이다.<br><br>그렇다면 글짜란 사람의 행위, </div> <div class="se_textarea">말하는 것도 포함한 밖으로 표출된 행동들을 도구를 써서 나타내고자 하였던 표식이 된다.<br><br>또 한편, 글짜의 한글 이전 또는 한글과는 전혀 다른 버전의 표기법을 만나게 된 것이다.<br>결국 현재의 한국말은 더 많은 문자로 표현되었을 제1의 증거가 된다.<br></div> <div class="se_textarea">그런데 이것의 표현형식을 보면, </div> <div class="se_textarea">걸1(아래)  짜2(위),  왼쪽은 풀어쓴 것으로 보이는데 ,</div> <div class="se_textarea">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풀었다.</div> <div class="se_textarea"> </div> <div class="se_textarea">제대로된 방향을 전수! 받았던 것이다.</div> <div class="se_textarea"> </div> <div class="se_textarea">멕시코 등의 문자와 언어에 아직도 이 흔적은 살아있다!..</div> <div class="se_textarea"> </div> <div class="se_textarea">(라.. 계속.. 미뤄지네요..)</div></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