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너무 짧게 쓰겠지만, 역사를 알면 알 수록 정말로</div> <div>중립일 수 밖에 없네요.</div> <div> </div> <div>첫째, 민족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div> <div>민족성이 1년, 10년 만에 바뀔까요?</div> <div>그렇지 않겠지.</div> <div>하와이 깡패, 이승만을 뽑은 것도 독립투사들이였으니</div> <div>결국 학력, 인맥이였으니</div> <div>이 말은 결국 독립협회 최고 간부가 초대 대통령이 되더라도</div> <div>달라지는건 없겠지.</div> <div> </div> <div>둘째, 뇌물은 시대 불문?</div> <div>뇌물이라는건 지금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용납이 안되지만</div> <div>1950년대 아니 거의 최근까지</div> <div>뇌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div> <div>뇌물없이 대한민국이 가능했을까?</div> <div>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게 가능하게 할려고 해도</div> <div>벽이란게 더 많았을 듯.</div> <div> </div> <div>셋째, 무지한 사람에겐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div> <div>민주주의란 개인의 제대로인 판단으로 투표를 하여</div> <div>누군가를 뽑는 것인데..</div> <div>지금은?</div> <div>그냥 맹신하는 단체(?)를 뽑기 밖에 더하나요?</div> <div>다행히 요즘 젊은 애들이 조금 사고가 바뀌긴한거 같은데</div> <div>근데 그게 너무 소수라 말하기 그렇네요.</div> <div> </div> <div>너무 많은 것을 더 적고 싶은데.</div> <div>헛소리만 하는거라 여기까지 하고 싶네요.</div> <div> </div> <div>인생은 짧고, 목표를 이루기에도 너무나 짧고,</div> <div>나의 행동이 부끄럽지만 않았으면 할 뿐.</div> <div>사람이란게 이렇게 간사합니다.</div> <div>난 나 아닌 젊은애들이 나같이 안살았으면 한다.</div> <div>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을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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