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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5626
    작성자 : Lemonade
    추천 : 1/8
    조회수 : 834
    IP : 121.142.***.23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05 20:04:03
    http://todayhumor.com/?history_15626 모바일
    13' 11월 동북아 역사재단 뉴스레터 中 '요시다 쇼인과 아베 총리'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4">요시다 쇼인과 아베 총리</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원우 역사 재단 역사 연구실 연구 위원</span></div> <div style="text-align: right"><br /></div> <div><br /></div> <div> <div>고대는 차치하고라도 임진전쟁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일본을 늘 의식하며 그 대응<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에 부심해 왔다. 현재, 아베정권은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현행 일본국헌법에 위배되는 집</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단적 자위권 행사를 합헌화하려 한다. 이러한 일본의 거침없는 행동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하는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지난 8월 13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제국주의 침략사상에 영향을 미친 요시<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다 쇼인(吉田松陰, 1830.9∼1859.11)의 묘소를 참배,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의 현안에 대한 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지를 재확인했다고 일부 언론(13일 TV아사히)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의 요시다 쇼인 묘소참배</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는 직접적인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따른 한국·중국으로부터의 비난을 피함과 동시에, 국가를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위해 목숨을 바친 선각자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하는 심정과 자세에 변함이 없음을 보이기 위</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한 행위일 것이다. 그러나 아베 총리의 요시다 쇼인 묘소 참배에는 단지 ‘일본의 우경화’라는 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현으로 담아 낼 수 없는 ‘체제변혁’의 의지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요시다 쇼인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갖는 역사적 의미와 아베 총리의 일련의 행위에서 유사성을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span></div> <div><br /></div> <div>주지하다시피 요시다 쇼인은 초슈번사(長州藩士)로 명치유신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초슈번사<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스기 츠네미치(杉常道)의 차남으로 태어나 숙부 요시다 다이스케(吉田大助)의 양자로 갔다. 훗</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날 또 다른 숙부인 다마키 분노신(玉木文之進)이 설립한 쇼카손주쿠(松下村塾)를 경영하여 후</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진을 양성했다.</span></div> <div><br /></div> <div>그는 1853년 페리가 우라가(浦賀)에 내항했을 때에 스승인 사쿠마 쇼잔(佐久間象山)과 함께 증<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기선(일명 흑선<黑船>)을 시찰하고 서양의 선진문물에 자극을 받아 외국유학을 결심하고 밀항</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막부의 미일통상조약체결 반대파에 대한 탄압이 행해지</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던 때에 막부토벌의 표명, 로주(老中) 마나베 아키카츠(間部詮勝)암살 계획 등으로 만 29세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나이에 처형을 당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쇼인의 사상으로는 천황을 유일한 지도자로 여기는 일군만민론(一君萬民論), 그 연장선상에서<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의 초망굴기론(草莽崛起論) 등이 있다. 쇼인의 문하생으로 쿠사카 겐즈이(久坂玄瑞), 다카스</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기 신사쿠(高杉晋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縣有朋), 마에바라 잇세</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前原一誠), 시나가와 야지로(品川弥二郎), 야마다 아키요시(山田顕義) 등이 있으며, 모두가</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막말·명치초기의 정치지도자이다. 이 때문에 29살의 약관의 나이로 처형당한 쇼인이 명치유신</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의 정신적 지도자로 불리는 측면이 있다. 아베 신조 총리 또한 동향(야마구치<山口>현, 구 초슈</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번) 출신인 것은 기연이라 할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한국과 관련하여 주목받는 요시다 쇼인의 대외사상은 그의 저서 「유수록(幽囚録)」,「외정론(外<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征論)」에 잘 나타나 있다. 요시다 쇼인의 대외사상의 핵심은, 조선</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을 병합하고 대만을 할양받고 남태평양으로 진출하자는 데 있다.</span></div> <div><br /></div> <div>그러나 이러한 대외팽창적 사고와 담론은 비단 쇼인만의 주장은 아<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니었다. 18세기에 활동한 적지 않은 학자들이 대외 침략 또는 팽창</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을 주장했다. 혼다 토시아키(本多利明, 1743-1821), 사토 노부히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佐藤信淵,1769-1850), 아이자와 세이시사이(会沢正志斎, 1782-</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863) 등이 그들이며 그들의 학문적 수준은 요시다 쇼인보다 높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다. 아이자와 세이시사이의 『신론(新論)』은 유신 이후의 근대 천황</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제 국가건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들은 현존 체제인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막번체제를 노골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요시다 쇼인의 사상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당시의 지배체제인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막부를 토멸하고 천황에 의한 통치를 주장한, 현존체제의 파괴 및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변혁사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이 점이 아베 신조 총리</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의 일련의 언행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의 집</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단적 자위권의 행사추구 등 최근 일련의 움직임(국가안전보장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립·신방위대강수립·헌법개정·자위대법 개정 움직임 등)의 본질은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HQ(連合国軍最高司令官総司令部)에 의해 틀이 짜여진 1947년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평화헌법체제의 파괴 및 변혁에 있으며, 또한 일본 우경화 및 군국</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주의의 요체는 ‘일본주의’라고 할 수 있겠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에 대하여 한국의 언론은 일본의 ‘우경화’라는 표현으로 일괄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있으나 좀 더 정치한 분석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본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일본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2개의 핵심은 무사도와 존황주의이다.<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각각의 주군(다이묘<大名>)에게 맹목적, 병적 충성을 강요하는 무</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사도는 전투를, 존황주의는 황위(皇威)를 해외에 빛내는 것임으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필연적으로 대외적 팽창과 무력행사가 수반되는 논리적 구조를 지</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니고 있다. 260여 다이묘에게 분산되어 요구되던 사무라이들의 충</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성이 한 명의 천황에게 집중됨으로서 강력한 무력을 구성, 행사할</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수 있게 된 것이다. 존황사상(文의 논리)에 무사도(武의 논리)가 결</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합함으로서 내부에서의 변혁이 불가능한 철옹성같은 근대 천황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국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span></div> <div><br /></div> <div>이러한 일본의 문화를 거시적으로 볼 때의 특징은 일본이 주기적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으로 집단적 히스테리(일본어로 キレル<키레루>)를 일으킨다는 것이</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다. 민주주의 국가 일본으로서는 그러한 위험은 극히 낮다고 할 수</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있지만, 일본의 정치가나 지식인 등이 일본역사의 미화와 과거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집착한다면 그러한 현상이 현실화되는 것은 기우만은 아닐 것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아베 신조 총리가 현존질서의 변혁과 대외팽창을 주장한 요시다<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쇼인의 묘소를 참배한 것은 단순히 동향(同鄕)의 역사적 인물이기</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문제는 일본의 움직임을 너무나 안이하고</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편의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태도에 있다고 본다.</span></div> <div><br /></div> <div>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우리가 일본을 보는 시각의 일단<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은 ‘일본의 우경화’, ‘일본의 군국주의화’이다. 이러한 정형화된 대</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일시각을 수정하여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대일접근은 세계사의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흐름과 일본, 동아시아 속의 일본, 그리고 한일관계상의 일본이라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는 3차원의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일일 것이다. 피상적,</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마츄어적, 과거 만행규탄 일변도의 일본 대응법으로는 일본의 정</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치인과 일본주의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미국은 가까이하기에 너무 멀리 있고, 중국은 가까이하기에 아직은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신뢰할 수 없으며, 일본은 가까이 있어도 너무나 먼 존재이다. 문제</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는 항상 우리 안에 있으며 그 해결책도 우리에게 있다. 그럼, 어떻</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게 해야 할 것인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첫째, 우리역사 상의 대일관계 연구의 종합화·집대성을 할 필요가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있다. 서구적인 시각이나 일본적 시각이 다분히 개재된 ‘일본학’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니라 우리의 필요에 의한 ‘우리의 일본학’정립이 필요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둘째, 일본문제에 관한 학문연구와 한일정치·외교 사이에 일정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론 이 두 분야가 너무 밀접해 있</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고 혼잡화되어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셋째, 비전문가에 의한 감정적 일본 대응을 자제하고 전문가에 의<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한 장기적, 체계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span></div> <div><br /></div></div>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2013년 11월 동북아 역사재단 뉴스레터 10~11 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글의 모든 권리는 동북아 역사 재단 측에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5/05 23:11:31  110.15.***.139  쇠소깍  5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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