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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오베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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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3171
    작성자 : 티메오베르
    추천 : 12
    조회수 : 3047
    IP : 112.184.***.12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12/24 11:16:24
    http://todayhumor.com/?history_13171 모바일
    조선시대에는 어떤 술집이 있었을까?
    역게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거의 매일 와서 읽습니다. <div>그러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꽤 오래 전에 제가 다음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div> <div>다음 대문에도 한 동안 박혀 있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div> <div>찾아서 올립니다.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는 역게님들에게 심심풀이 용으로....^^</div> <div>단 저는 절대 역사학 전공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역사물을 좋아할 뿐...</div> <div><br /></div> <div><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조선시대에는 어떤 술집이 있었을까? 술 좋아하는 본인으로서 꽤나 궁금한 내용이었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이러한 나의 궁금증을 흔쾌히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다. 이하 내용은 그 프로를 본 내용을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여 다시 풀어낸 글이니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나, 워낙 뚫어지게 본 프로라서 거의 맞을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font size="3">조선시대에는 어떤 술집이 있었을까?</font></b></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1,주막</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주막은 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숙식을 해결하는 곳으로서 요즘으로 말하면 허름한 호텔 쯤 되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만 요즘같이 고급한 호텔은 절대 아니다. 주막의 풍경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짐작하리라.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술을 마실 수 있었으며, 하루 밤을 묵어갈 수 있는 곳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2,목로주점</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라는 노래의 제목으로도 익히 알고 있는 목로주점이 되겠다. 더 익숙한 말로 ‘선술집’이라고도 하였는데, 이 목로주점은 주로 사람들이 많이 통행하는 도시 골목에 있었다. 말 그대로 서서 술을 마시는 곳이며, 반드시(?) 서서 마셔야 했다. 혹시 앉아서 마실라치면 주인장의 싸늘한 시선과 내침을 각오해야 했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다리만 있는 긴 테이블을 길에 내놓고 그 위에 요즘 말하는 뷔페식으로 몇 가지 안주를 차려놓았다. 술을 잔술로 팔았으며, 안주 값은 따로 받지 않았단다. 따라서 술은 몇 잔 마시지 않으면서 몇 사람이 노닥거린다면 안주가 한없이 축날 것은 뻔한 일이다. 만약 앉아서 마시게 되면 술꾼들이 더 많은 시간을 죽치고 있게 되어 장사에 방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목로주점에서는 절대 앉아서 마실 수는 없었다고 한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pan id="callbacknestmoveon21krtistorycom965731" style="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span><strong>3,받침술집</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어릴 적 주전자를 손에 쥐어주며 양조장에 가서 술을 받아오라고 어른들이 심부름을 시킨 일을 알 것이다. 이러한 경우 [술을 받아오라]고 표현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의 양조장 쯤 되는 개인집에서 술을 파고 곳이 받침술집이다. 이곳에서는 술을 마실 수는 없고, 개인이 술병을 가지고 와서 술을 사 가는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이러한 일을 ‘술 받아가지고 온다’라고 하였던 것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4,색주가</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조선시대에는 여자 있는 술집이 기방 밖에 없었는가? 아니다. 색주가라는 곳이 있었다. 명칭에서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이곳은 여러 집이 함께 모여 있었다. 그래서 각 도시마다 이름난 색주가 골목이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형태의 색주가들이 대한민국의 대도시에도 여기저기 있었지? 난 잘 모르지만 아직도 그 명맥을 굳건하게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이곳은 말 그대로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는 곳이다. 요즘말로 ‘방석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요즘 가요주점의 룸과 비슷한 각방에서 술집 여자를 끼고 술을 마셨다. 술집 여자는 노래를 불렀을 것이고, 술꾼도 독창과 합창을 불러 재꼈을 것이다. 아마 가장 애용하던 악기는 젓가락이 아니었을까?</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이곳에서 노래를 부르며 술만 마셨을 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술집 여자들의 길거리 호객행위도 당연한 일이었는데, 단골을 만들고 더 높은 매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가끔 더 찐한 써비스도 베풀었을 것이다. 오늘 날의 방석집과 흡사했을 것이라고 본 저자는 단언하는 바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5,내외주점</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옛말에 ‘내외한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남녀가 서로 쑥쓰러워하며 어려워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뜻의 ‘내외’이다. 이 주점은 몰락한 양반집의 아낙네나 과수댁이 운영하였다. 남녀가 유별한 유교사회에서 양반집 아낙네나 과수댁이 어찌 남자를 정면으로 상대하면서 술을 팔 수 있었겠는가?</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그래서 술꾼이 집안 마당에 들어서면 방에서 술상을 차려 마루에 살짝 내다 놓고는 방문을 닿는다. 그러면 술꾼은 술상을 가져다가 마당의 평상 위에서 술을 마셨다. 이곳은 물론 앉아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비록 몰락한 양반집이지만 마당은 넓고 풍광은 좀 낫지 않았을까? 요즘말로 하면 ‘가든’정도 될 터인데, 음식이 아니라 주로 술을 판 것이 다르다. 목로주점에서 정신없이 몇 잔의 술을 마시는 것과는 차별될 수 있는 주점이 바로 내외주점이다. 이곳에서는 차분히 친구와 앉아서 양반집 음식을 안주삼아 고상한 척 술을 마실 수 있지 않았을까? 굳이 요즘의 카페 정도로 처 주어도 될 것이다. 하지만 뭐 요즘의 카페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였을 것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6,기방</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방이다. 이곳은 출중한 기예와 상당한 학식으로 무장한 고급 기생들의 술 접대를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가장 비싼 술집이다. 돈 많은 중인들이나 상민들이 주로 다니는 곳이다. 아니 중인이나 상민이? 양반이 아니고? 그렇다. 기실 기방은 양반인 선비들의 출입이 엄격히 금해진 곳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청렴하고 금욕적인 유교정신으로 무장한 조선선비들이 섹시한(?) 여자들이 있는 기방에 출입하는 것이 어찌 용납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법적으로는 금지구역이었다. 하지만 그 누가 어여쁜 여자와 달콤한 술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었겠는가? 조선의 양반 선비들은 아무도 이 법을 지키지 않았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법이 엄연하면 무엇 하랴? 아무도 지키지 못하는 법은 법이 아니다. 그래서 양반들도 늘상 출입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돈 많은 중인이나 상민들의 출입이 제한받은 곳은 절대 아니다. 원래는 이들이 주 고객이었다는 말이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기방에서 술을 마시려면 어느 정도의 술값이 들었을까? 요즘의 강남 유명 룸싸롱 정도의 술값은 능히 되지 않았을까 짐작만 한다. 매력 넘치는 기녀에게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한 이야기는 너무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색주가가 일반서민들이 애용한 곳이었다면, 기방은 돈 많은 부자들이 애용한 술집이었을 것이다.</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br /><strong>7,맺음말</strong></p>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조선시대의 술집 형태를 살펴보면, 요즘과 거의 흡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그 당시와 지금은 강산이 변해도 열 두 번은 더 변했을 세월이지만, 이 땅의 술집 형태와 술 마시는 행태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한민족의 피 속에는 이처럼 변하지 않고 면면히 흘러오는 것들이 많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조선시대의 정치인들은 어떠할까? 사약을 받고 온 가족이 몰살을 당할 위험이 있는데도 권력에의 탐욕은 대단했다. 또한 명분과 의리에 죽고 사는 정치인들도 꽤나 있었던 듯싶다. 몇 년 전의 한국정치상황처럼 보스를 중심으로 뭉쳐서 정권쟁탈전을 벌이는 행태도 사뭇 비슷하다.</p><br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 /> <p style="color: #555555; font-family: Dotu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18px">조선시대와 현재, 겉으로 보이는 많은 하드웨어는 무척 변했지만, 우리 한민족 구성원들의 피 속에 흐르는 변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핵심을 찾아내어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문화적 그리고 정치적 리더쉽이 기다려진다.</p> <div><br /></div></div>
    티메오베르의 꼬릿말입니다
    내 코딱지는 맛있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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