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크래프트1도 안했고 롤도 안했으며 도타, 문명, 심즈 등 장르는 달라도 시점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게임종류는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div><br></div> <div>아니 전혀 안해본건 아니고 한번씩은 다 해봤지만 적응도 어렵고 전혀 게임을 이해도 못하며 인터페이스도 적응이안되고</div> <div><br></div> <div>무엇보다 AOS의 경우는 제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카메라가 고정이 안되어있는 경우에는 어디에있는지도 잘 못찾습니다</div> <div><br></div> <div>위에 사항들은 '이렇게 하면 쉽게 되요ㅎ'등의 팁으로는 고칠수 없습니다 그냥 제 한계라서 그래요</div> <div><br></div> <div>게임자체는 다 못하지만 설정놀음이나 캐릭터를 좋아해서 잠시 스타2 디아3에 빠졌다 히오스로 들어오게되었는데</div> <div><br></div> <div>다른게임과 달리 히오스는 제가 하고싶어서 한거에다 베타부터 했더니 적응이 빨리되었어요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니지만</div> <div><br></div> <div>하지만 아직까지도 제앞에있는 AOS장벽은 깨기 어렵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을 안해봤으니 싸울 타이밍 도망갈 타이밍도 전혀 모릅니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이제 질문 들어갑니다 질문 수준이 좀 많이 낮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사' 흔히 탱커라고 하는 영웅들은 적들의 공격을 높은체력이나 방어력으로 대신 맞아주는 역할을 맞는데</span></div> <div><br></div> <div>적들이 굳이 이 잘 안죽는 영웅을 먼저 죽일 이유가 뭔가요? 탱커가 있다한들 무슨 도발 능력처럼 반드시 그 영웅만 공격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탱커들이 높은 공격력을 가지지도 않았던데 </div> <div><br></div> <div>술마시는 첸은 공격도 못하는데 굳이 먼저 때릴 필요가 있나요?</div> <div><br></div> <div><br></div> <div>2. 암살자 역할의 영웅들은 대개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약한 체력을 가지고 대개 고립된 영웅들을 잘 처리하던데 그럼 패싸움 (흔히 한타라고 하는상황) 이 일어나면 암살자로서 먼저 어떤 유형의 영웅을 노려야 하나요?</div> <div><br></div> <div>일리단, 도살자, 제라툴처럼 근접 암살자는는 1대1은 정말 강하던데 한타에서는 녹지 않으려면 뭘 해야 하나요? 도망가는 적만 노리면 한타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건가요? 궁극기가 없는 상황에는 어떡하나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 한타가 언제 벌어질지 예측을 하는가요? 라인 밀고 있다가 갑자기 저멀리서 싸우면서 아군이 순삭 되고는 왜 오지 않았냐며 원망을 하는 경우가 저말고도 다른 유저들한테도 자주 일어나던데</span></div> <div><br></div> <div>물론 파멸의탑의 제단이나 하늘사원의 사원 불지옥신단의 신단 등등 반드시 적을 마주해야하는건 저도 예측하지만 뜬금없이 라인에서 싸우는건 대체 어떻게 알고 가는가요</div> <div><br></div> <div><br></div> <div>4. 우두머리는 언제쯤 잡으러 가나요? 대부분 습격당해 뺏길까봐 먼저 안가던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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