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이번에 학교 들어가네요.... <div><br /> <div>둘째가 30일되어서 첫째아이가 요즘 어린광을 많이 피워...마누라도 힘들어 하고....</div> <div><br /></div> <div>뭐라 하면서도 잠든거 보면 미안하고 그러네요....</div> <div><br /></div> <div>오늘 마누라아이디로 네이트온 챗팅을 햇네요...지난주에 본 겨울왕국 보내달라고...ㅋㅋ</div> <div><br /></div> <div>극장에서 본거니 봐주실꺼죠?...</div> <div><br /></div> <div>야근이 많아 어제도 늦게 들어가서 끝까지 미스코리아 보겠다고 고집부리다가......마누라랑도 약간 싸우고 </div> <div><br /></div> <div>첫째아이에게도 화를 냈네요....</div> <div><br /></div> <div>방금 대화한 내용 힘들게 캡쳐해서 올려봤어요....</div> <div><br /></div> <div>친구같은 아빠로 살고자 했는데.....성격이 조금 다혈질이라.....하지말아야 할 요들을 가끔하네요..</div> <div><br /></div> <div>어제는 빨리 안자나....개노무쎄끼..이렇게 욕을 했는데......</div> <div><br /></div> <div>좋은 아빠가 될수 있겠죠....ㅜㅜ </div> <div><br /></div> <div>(집이랑 저랑 원격조정 해서 대화중이었습니당)<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1765921TXebpElXMoTLoRr.jpg" width="492" height="2386" alt="14355.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br /></div> <div><br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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