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고민게 쓰면 감정호소 한다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피해자인데...) 고민게에 썻다고 감정 호소글이라고 욕먹고... Anyway! <div><br /></div> <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안녕하세요. 오유 유저 savant 인사올립니다. </span></div> <div><br /></div> <div>다름이 아니라 이제 오유 활동이 어려울것 같아서 그래서 조금 긴글 이지만 너그럽게 이해 해주세요 아무래도 제 차단에 대해서는 바뀌지 않을것 같구요</div> <div><br /></div> <div>또한, 괜히 분란 또 다시 일으키기 정말 오유분들에게 죄송스럽네요.. 그리고 어째거나 논란의 일으켰으니까 누군가는 사퇴 해야겠죠...</div> <div><br /></div> <div>제발로 나가는것과 쫒겨나가는건 틀리다고 생각되서 이번에는 제발로 나갈려구요. 또 일단 다시 분란을 일으킨것에 죄송하다고 생각되어서 그래요 </div> <div><br /></div> <div>처음 오유를 시작했던게 아마...</div> <div><br /></div> <div>3년전인가요? 어디였더라 아 그래요 이메일 중에 옛날에 유머 배달 하던 시기에 보던것이 떠올라서 인터넷에서 쳐보던 그쯤 부터 </div> <div><br /></div> <div>구글에서 쳐보고 알게 됬습니다. 그때가 겨울이였던거 같습니다... 마침 그때 첫사랑하고 헤어진 직후 오유를 알게 됬는데....</div> <div><br /></div> <div>이게 왠일 ㅋ 여기는 솔로의 유토피아 같은 곳이더군요.. 그때 부터 지금 까지 글도 많이 쓰고 댓글도 많이 쓰고</div> <div><br /></div> <div>몇분들하고 언쟁도 하고 마음도 상하기도 하고 많은분들에 제 게시글에 추천 해주시고 그래서 참 재미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게다가 몇년전 부터 스마트폰이 생겨서 진짜 시도 때도 없이 오유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네요 </div> <div><br /></div> <div>자야되는데 자지도 못하구...</div> <div><br /></div> <div>솔직히 오유에서 잃은것 보단 얻은것이 큰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첫번째 실연이 오유가 없었다면 더 아팠을꺼 같구 중간 중간에 우울증도 있었는데 오유 보면서 많이 힘냈습니다.</div> <div><br /></div> <div>오유 덕분에 어느정도 바른 정치적 시각을 알게됬고 솔직히 말해서 그전 까지는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등등 여러 ~ @@리즘 이라든지</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경제 관련한 지식에 대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논쟁이 벌어질때 마다 우물쭈물 하다가 말문이 막혀 버리더라구요 </span></div> <div><br /></div> <div>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발로 뛰어다녀보고 하다보니 많은 정치적 경재적 지식이 늘어난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이제부터 정치적 , 경제적, 견문도 견문이지만 슬슬 인터넷 세상을 벗어나 현실에서 견문을 넓혀볼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게다가 더이상 정치적인 시사적인 등등 그런 논쟁으로 싸우기도 이젠 힘이 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솔직히 저도 저격자 였기도 하구 저격당한 사슴같은 신세도 당해봤지만 결과적으로 제가 신도 아니고 누가 옳다 그릇다 말할 입장도 아닌거 같아요 </span></div> <div><br /></div> <div> 뭐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보고 가기는 하겠지만요..</div> <div><br /></div> <div>물론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저는 아직도 제 차단이 부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글에서는 굳히 그것에 대해 갑을논박 하기 싫네요..솔직히 지치기도 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런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 더 이상 언급 하기 싫습니다. 또 저에대해 뭐라고 말하시겠지만... 어째거나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br /></div> <div>이제 봄이 다가오는 시기도 하니 여러분들도 날이 좀 풀리시면 산책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활동 시기죠 제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봄과 여름</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 올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위해 전진 할꺼구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 풀리시기 바랍니다.</div> <div><br /></div> <div>그동한 감사했습니다. 못난 저 savant 에게 변론 해주신분들 또 도움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이글을 필두로 점차 점차 제가 쓴글에 대해 삭제 할 예정</div> <div><br /></div> <div>입니다 물론 지금 이 계정도 포함해서요.</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리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trike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여자친구, 남자친구 사귀시길 바라며 사귀시는 커플님들은 알콩달콩 잘 사귀시기 바랍니다.</strike></div></div> <div><strike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trike></div> <div><strike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trike></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