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갑자기 생각난건데요</div> <div> </div> <div>트랜스젠더의 절대 다수가 남자라는거</div> <div> </div> <div>사실 여자는 정말 기형적으로 못생기지 않는 한 남자같은 성격을 가져도 해될게 없죠 오히려 보이쉬하다고도 표현합니다</div> <div> </div> <div>근데 남자는 기본적으로 남자다워야 하고 생김새의 고하 개성를 떠나서 여성스러우면 혐오스럽다 하죠</div> <div> </div> <div>동성애 트랜스젠더 찬성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지만 찬성하는분들이나 저나 우락부락하고 털 부숭숭한 친구가 귀염떨면 으레 주먹이 날아가곤 하듯이요</div> <div> </div> <div>하지만 그렇다고 남자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자보다 꿇리거나 진화가 덜됫다느니 하는게 아니라</div> <div> </div> <div>여자는 몸과 마음이 둘 다 남성스러워도 상관없지만</div> <div> </div> <div>남자는 둘 중 하나라도 여성스러우면 남성스럽지 못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여자의 의무는 아무래도 부드러운 것을 다루고 큰 힘을 필요치 않지만</div> <div> </div> <div>남자는 든든한 외형에 강한 힘과 강한 마음을 지녀야 가정이 유지되기때문에</div> <div> </div> <div>가장이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크게 휘두르지 못하거나 능력이 없어서 가족을 휘두르거나 하면 문제이니까</div> <div> </div> <div>"남자답게" 라는 말은 완벽해라 라는 말과 같고 남자답네 라는건 겉보기엔 훌륭한 남자라는 의미죠</div> <div> </div> <div>그러기에 둘중 하나가, 특히 정신이 여성스러운 경우는 너무 힘들어집니다</div> <div> </div> <div>현대 사회에 와서는 성형, 패션, 운동 등으로 육체를 마음껏 주무를 수 있지만 영혼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죠</div> <div> </div> <div>요즘은 다행히도 성전환수술이라는게 있지만 외모 혹은 정신이 여성스러운 사람이 아예 여자가 되다는건</div> <div> </div> <div>그래서 혐오스럽게 느껴지나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육체나 정신 둘 중 한쪽이 떨어지는 '다른' 남자가</div> <div> </div> <div>여자가 됨으로서 '틀린' 남자 혹은 여자도 아닌 무엇 으로 보일테니까요</div> <div> </div> <div>트렌스젠더분들을 이해할 겸 혹은 이 글을 본 분들이 트렌스젠더에 대해 조금이나마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썻는데요</div> <div> </div> <div>몸이 안좋아 몰래 술을 먹으려다 얼핏 동성애 라는 단어가 스쳐지나가서 생각나는대로 써봤네요.</div> <div> </div> <div>전문지식이 전혀 안들어간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다보니 이게 뭔소리야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당연한거지만 여자는 편하겟다 별로 능력이 중요하지않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요
자동차가 중요하냐 운전자가 중요하냐 어쨋든 둘다 인생길에 있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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