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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791059
    작성자 : 검붉은하늘 (가입일자:2013-08-04 방문횟수:9)
    추천 : 8/9
    조회수 : 779
    IP : 112.187.***.190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3/08/04 04:17:05
    http://todayhumor.com/?gomin_791059 모바일
    자살예정합니다...
    안녕하세요??맨날 눈팅만하는 23살남자입니다.
    이번에 자살을할려고 결심을했네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에게 버림을받고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및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부모가없다는 이유로 학교다닐때 왕따를 많이당했지요....
    무엇보다 초등학교5학년때 사고를당해 목에 상처가 크게있어요ㅋㅋ 목의 40%정도를 잘렸다고 보시면되요
    죽을뻔했다가 살아났는데 그것때문에 약간 멍청해졌어요ㅋㅋㅋ
    뇌에 손상을 받았다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만계시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많이 힘드셧나봐요
    암에 걸리셧네요...
    집안에 돈도없고... 정부지원을 받아 수술을받으셧어요
    3번의 수술을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지셧어요
    그리고 제가 돈을벌어볼려고 일을했는데
    휴대폰 매장에서 일을했어요 나름경력직이라 괸찬을거같아서....
    일하다가 사장놈이 매일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실적때문에 스트레스주고 다른문제로 스트레스를 주고....
    그래서 친구들명의로 폰을 개통을했어요...
    총13대를 명의를 빌려서 개통을했는데...
    요금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로 너무 힘들어요.....
    개통한 폰은 사장놈이 전부 팔아먹고 요금은 나몰라라하는상태고
    저는 사장놈한태 처맞고 일을그만둔상태구요...
    말실수했다고 맞았어요...
    그래서 일을 그만두게 됬는데 슬슬 요금연체가되고
    명의를 빌려준 친구들이 명의도용으로 신고를하네요....
    그것도 판매점이 아닌 저를 걸고 넘어지면서
    저는 지금 우울증에빠지게됬네요...
    원래 우울증이 조금있었는데 이번에 너무 심해지고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도있는데
    여자친구명의도 1개개통하고
    제가 지금 할머니 병원비문제로 카드를쓰고해서 신용불량자가되버렸구요...
    사적으로도 많이쓰기도했지만요....
    당장 처리해줘야할 금액이 2천만원이넘네요....
    요금이랑 할부금....대출도안되고...
    군대도 안다녀와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당장하는일은 대리운전하고있어요...
    하루에 3만원~4만원벌구요....
    생활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지금 폰요금도 연체되있어서 정지되서 대리도 못하고있네요....
    지금사용하는 폰도 여자친구명의구요....
    이러다 진짜 묻지마 살인 저지를거같고....
    차라리 죽는게 낳을꺼같아요....
    도움받을수있는 친척도없고
    그렇다고해서 부모도 없는상태에
    할머니한태까지 피해를 드릴수가없네요...
    제가 죽으면 모든게 해결되겠죠....
    암때문에 한쪽눈 실명되시고 아무것도 못하시는분한태
    설마 돈을 요구하겠어요....
    제가 없어지면 다끝나는 일인데...
    알아보니 할머니는 제3자라 아무것도 요구할수없다더군요....
    그러니 그냥 제가 조용히 죽어버리면 모든게 해결될일이에요.....
    다음주 11일날 자살할려구 하고있어요...
    시골이라 시체가 늦게 발견되기는하겠지만 조용한 산에 올라가서 자살할려구요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정말많겠지만
    이상황속에서는 이방법밖에없어요
    신불자라 할수있는일도 한정적이고
    친구들은 이해해도 친구 부모님들이 이해를못해서
    고소를 당하고있으니 별방법이없어요
    할머니한태 피해 드리기전에 자살할수밖에없네요
    할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겠지만
    그렇다고 금전적으로 피해를 드릴수없으니
    그냥 제가 죽을려고합니다.
    댓글에 살아야한다고 개소리 하실분은 그냥 돌아가기 눌러주시구요
    이번주 동안 댓글보면서 즐기다 가렵니다
    여러분 제가 죽기전에 신나게 웃게만들어주세요
    한동안 웃어본적이없네요
    도와달라고 말씀은 드리지않겠습니다
    그냥 제가 웃으며 행복하게 죽을수있게 도와주세요
    말이 앞뒤가안맞아도 이해해주시고
    제가 죽고 다시 살아난다면 꼭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부모님 및에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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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4 04:22:17  110.14.***.241  마싸  412523
    [2] 2013/08/04 04:22:51  116.33.***.72  나목  299422
    [3] 2013/08/04 04:26:03  182.213.***.45  암리타.  451040
    [4] 2013/08/04 04:32:59  211.208.***.50  낙타몰이  390373
    [5] 2013/08/04 04:33:51  175.125.***.240  분홍팬티  410370
    [6] 2013/08/04 05:12:09  118.41.***.200  愛子  218074
    [7] 2013/08/04 07:22:27  58.234.***.231  토토로쪼아  4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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