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남이구요
이제3개월조금 넘은 2살연상 여친이있습니다
제가아주많이 좋아하구요
사이도아주좋습니다^^
아 제고민은
곁에있어도.떨어져있어도..
불안하다는겁니다...거짐 5년만에 다시 눈뜬사랑이라
더 애착이가는거 같아요
사실 여자에게 2번아주크게 상처를받았었거든요
그계기로 5년을 여자는벽을두고 살았죠
그렇게 살아온저에게 한줄기빛과같이 지금의여친이나타난겁니다
현재여친에게 고백하기까지 3개월정도를 주위에서
멤돌며지켜봤죠^^짝사랑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3개월후 정확히3월1일날 고백하고 한번에 승락을받았을때
그 기분이란 ㅎ ㅎ그렇게 지금까지 잘사귀고있는데
너무 불안해요 지금에 이 행복이꿈만같고 ..
또 예전처럼 상처받을까 두려워요. 가끔 여친이
저에게상철주었던 여자들과 비슷한.말과.행동을할때마다
순간머리가 멍해지면서 급불안감이생기는데
죽을맛이죠 그기분은...그때는 그럽니다 그런말투.행동하지말라고
싫다고 .....아...그렇다고 집착은아닌거같은데
누구만나서 술한잔한다해도 아무런꺼리낌없이
흔쾌히 허락하고 여친이 머 속썩인적도 없고
말이길었네요ㅎ
정말사랑하는여자입니다
그런데 항상불안합니다..
불안한맘없이 편하게 만나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연애선배님들께 조언좀얻고자 합니다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 썼더라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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