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폰을 하려고 동생친구가게에 전화했는데 주민번호불러주니까 이미 엄마명의로 폰이 개통되있다고 하더군요 
명의는 엄마고 5월2일개통 됐다고 합니다.요금청구는 제 계좌로되서있구요.
4월30일 화요일 상담받은 가게에서 한것같아요.
상당받을때 아직 엄마가 생각해보신다고해서 다음에 방문한다고 말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폰 판매자가 마음대로 개통한것같습니다
그러고 어린이날지나고 5월6일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기존폰은 제명의로 되있습니다)
새로운폰이 개통이됐다고요.그때부터 엄마가 쓰고있던폰은 먹통이였습니다(알고보니 이또한 판매자 멋대로 폰번호를 변경해서였습니다)
엄마가 당시 몸이 안좋아서 폰이없으면 안되는 상황이였습니다
화가나서 전화했습니다 .왜 폰이 개통정지냐 빨리 사용있게해달라면서말이죠
다음날 지점가서다시 등록하고 끝난 일인줄알았는데 ..
새로운 폰이 개통되있다는 말을듣고 엄청화가납니다
어떻게해야 하나요.판매자가 처벌받을슨있나요?   
ㅇ

요약1.폰상담받으러감
        2.다음에 오겠다했으나 가게주인이 맘대로 폰개통함.